영어 일기 Q186 - 220808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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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86 - 220808MON

Q186. Have you ever had an unforgettable birthday?

잊을 수 없는 생일을 보낸 적이 있나요?

 

Sample diary entry written by the author of this book.

The most unforgettable birthday was when I turned 26. I had a huge party with all of my friends. We partied all night and into the early morning.

 

My answer to this question.

Yes, I have. The most unforgettable birthday was this year.

Actually I have had really unforgettable birthday memories every year for several years.

I had a second jab before my birthday holiday and the side effects after it though, just the holiday itself was really great and I enjoyed it so much.

I believe that was the best birthday holiday ever.

I haven't had a huge party for my birthday and it was always small and ordinary for my whole life.

One of great things about going to church was that everyone celebrates each other's birthday and treats the day very special.

I think most of my memories on my birthday are related to churches and warm celebrations there.

 

Today’s gratitude diary.

I am grateful that I am going to a festival today.

I have been quite exhausted and working hard but I am off today and enjoying today.

 

Words 192 of 102719

Characters 1048 of 485426

Characters excluding spaces 869 of 390978

 

이 책의 저자가 쓴 일기 예문.

가장 잊을 수 없는 생일은 26살이 되던 해의 생일이었다. 나는 친구들을 모두 불러 성대한 파티를 열었다. 우리는 아침이 올 때까지 밤새도록 파티를 즐겼다.

 

이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

그렇다, 있다. 가장 잊을 수 없는 생일은 올해였다.

사실 나는 몇 년 동안 매년마다 정말 잊을 수 없는 생일을 보내고 있다.

생일 기념 휴가를 가기 전에 두 번째 백신접종을 받았었고, 그 후에 부작용도 있었지만, 휴가 자체는 정말 좋았고 너무 즐거웠다.

나는 그 날이 최고의 생일 휴가였다고 생각한다.

나는 내 생일에 아주 성대한 파티를 한 적이 없었고 그것은 내 평생 동안 항상 작고 평범했던 것 같다.

교회에 가는 것의 좋았던 점 중 하나는 모든 사람들이 서로의 생일을 축하하고 그 날을 매우 특별하게 대한다는 것이다.

내 생일에 있었던 대부분의 기억은 교회와 그곳의 따뜻한 축하와 관련된 것 같다.

 

오늘의 감사일기.

나는 오늘 축제에 놀러가는 것에 감사하다.

나는 그동안 너무 피곤하고 열심히 일했지만 오늘은 휴무날이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