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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_____Writing Practice/366일 영어 일기 (2202-2302)

영어 일기 Q185 - 220807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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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85 - 220807SUN

Q185. When was the last time that you cried?

마지막으로 울었던 때가 언제였나요?

 

Sample diary entry written by the author of this book.

The last time I cried was when I watched a very emotional movie with my friend. The movie really reminded me of my childhood, so I cried. I was quite embarrassed.

 

My answer to this question.

The last time that I cried was last night when I was having dinner watching the Netflix show Young Sheldon.

I was watching the last episode of the latest season with Isaac while having leftovers and a burrito from Taco Bell for dinner.

Some scenes in that are really sad and moving so I was tearing a bit.

It's very common to see me crying whenever I see TV shows or films.

I cry so easily and also easily laugh, get upset and nervous watching films.

When I was a very tiny little, I used to get really upset with some scenes in TV shows and express the anger a lot but I don't get that much emotional anymore.

Likewise, it was really hard for me to hold my laughter or crying before, but now I can control it easier than before.

Except for fictional situations which make me cry easily, It was roughly 2 months ago when I was hurt by my supervisor being so mean and I was talking about it to Isaac.

Sometimes just crying as much as you can helps, so I don't hold tears when I feel like crying.

 

Words 240 of 102434

Characters 1229 of 484097

Characters excluding spaces 1001 of 389908

 

이 책의 저자가 쓴 일기 예문.

마지막으로 운 것은 친구와 함께 아주 감동적인 영화를 봤을 때였다. 그 영화가 정말 나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해서 울어버렸다. 꽤 민망했다.

 

이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

내가 마지막으로 울었던 것은 어젯밤 넷플릭스 쇼 Young Sheldon을 보면서 저녁을 먹고 있을 때였다.

나는 타코벨에서 사왔던 남은 음식들과 부리또를 저녁으로 먹으면서 아이작과 함께 가장 최근 시즌의 마지막 편을 보고 있었다.

어떤 장면들은 너무 슬프고 감동적이어서 조금 눈물이 났다.

내가 TV 프로그램이나 영화를 볼 때마다 우는 것을 보는 것은 매우 흔한 일이다.

나는 영화를 보면서 너무 쉽게 울고, 쉽게 웃고, 속상해하고, 긴장한다.

아주 어렸을 때, 나는 드라마를 보면서 몇몇 장면들에 정말 화가 났고, 그것을 많이 표현하곤 했지만, 더 이상 그 정도로 감정적으로 되지는 않는다.

마찬가지로, 전에는 웃거나 우는 것을 참는 것이 정말 힘들었지만, 지금은 예전보다 더 쉽게 조절할 수 있다.

쉽게 눈물이 나는 가상의 상황으로 운 것을 제외하면, 약 두 달 전 상사가 너무 못되게 굴어서 상처를 받고 아이작에게 그 얘기를 하고 있을 때였다.

가끔은 실컷 울기만 해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울고 싶을 때는 눈물을 참지 않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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