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일기 Q170

Q170 - 220723SAT

Q170. Which chore do you like better, doing the dishes or doing the laundry?

설거지와 빨래 중 어떤 집안일을 더 좋아하나요?

Sample diary entry written by the author of this book.

I prefer doing the laundry. The dishes take so much more time. The laundry is easy because I can just wash it, hang it up, and wait for it to dry.

My answer to this question.

I prefer doing the laundry as well and actually I don't even count that as a house chore because it's a piece of cake.

People often say doing the laundry is actually all the machine's effort not human's.

Doing the laundry gives more fulfillment because it shows more obvious results with a lot less effort contrary to doing the dishes.

Doing the dishes never ends because it stacks so easily after every meal you have.

Also it doesn't show big changes after you finish them putting in more effort.

More frequently required to do every day and have to go with more process and more effort even though you use the dishwasher.

Today’s gratitude diary.

I appreciate that I had a lovely dinner while eating out.

I just came back from the restaurant and started this English study routine.

I am grateful that everything feels comfortable and easy going today.

Words 196 of 96404

Characters 1071 of 455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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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가 쓴 일기 예문.

빨래하는 것을 더 좋아한다. 설거지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린다. 빨래는 빨아서 널고 마르기를 기다리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수월하다.

이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

나도 빨래하는 걸 더 좋아하고 사실 그건 너무 쉬운 일이라 집안일이라고 치지도 않는다.

사람들은 종종 빨래를 하는 것은 사실 사람이 하는 게 아니라 기계가 다 해주는 것이라고 말한다.

빨래를 하면 설거지와는 다르게 훨씬 적은 노력으로 더 확실한 결과를 보여주기 때문에 더 큰 성취감을 준다.

설거지는 매 식사 후에 너무 쉽게 쌓이기 때문에 결코 끝나지 않는 일이다.

그리고 더 노력을 기울여 끝마친 후에도 큰 변화를 보여주지 않는다.

매일 더 자주 해야 하고 식기세척기를 사용하더라도 더 많은 과정과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오늘의 감사일기.

외식을 하면서 맛있는 저녁을 먹은 것에 감사하다.

나는 방금 식당에서 돌아와서 이 영어 공부 루틴을 막 시작했다.

오늘 하루 모든 것이 편안하고 여유롭게 느껴져서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