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172 - 220725MON
Q172. Do you like your bosses and supervisors at work?
직장의 상사나 관리자들을 좋아하나요?
Sample diary entry written by the author of this book.
I've worked for some tough bosses in the past, but I get along pretty well with my current boss. He's demanding at times, but he's fair and professional.
My answer to this question.
I usually like my bosses and supervisors at work, and also I try to respect and love them even when it seems hard to do sometimes.
It would give me a hard time to follow their instruction or expectation if I hate them or look down on them.
I understand bosses and employees can easily have conflicts but we don't have to be enemies, ghosts, even best friends or a family.
We can still be good colleagues to make money together and help each other in the right ways.
Of course, I have experienced some hard bosses or supervisors and it was giving me hard times.
If I think I don't like any tiny part of their behavior and every single thing at work seems unfair, I am quite sure that I wouldn't keep staying there to work as staff.
Why would I want to put myself into that poor condition?
Why would I spend my precious time like that if I am that much disgusted even though I get paid?
My work is already physically demanding, and everyone is busy living their own lives as I am, so it will be very rare to happen.
If you stay with people you hate and keep enduring it, one day you finally end up finding yourself very similar to those people.
That is the last thing I would like to see happen.
No one is perfect anyway so I just try to see the good parts of people around me and focus on positive things.
Today’s gratitude diary.
I appreciate that I had a busy day today.
I did a good job as usual and had a pretty good day.
I am improving and moving forward every day with a small step.
Words 334 of 97403
Characters 1706 of 460043
Characters excluding spaces 1391 of 370555
이 책의 저자가 쓴 일기 예문.
예전에는 다소 대하기 어려운 상사들과 일했지만, 지금의 상사와는 꽤 잘 지낸다. 그는 가끔 요구조건이 많지만, 공정하고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이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
나는 보통 직장에서 보스와 슈퍼바이저들을 좋아하고, 때로는 그렇게 하기 힘들어 보일 때도 그들을 존중하고 사랑하려고 노력한다.
만약 내가 그들을 싫어하거나 얕본다면, 그들의 가르침이나 기대하는 바를 따르기가 힘들 것이다.
나는 상사와 직원들이 쉽게 갈등을 겪을 수 있다는 것을 알지만, 우리는 적이 되거나, 투명 인간 취급을 하거나, 혹은 심지어 가장 친한 친구나 가족이 될 필요도 없다.
우리는 여전히 함께 돈을 벌고 올바른 방법으로 서로를 도울 수 있는 좋은 동료가 될 수 있다.
물론, 나도 힘든 상사를 경험해봤고 그것은 정말 나를 힘들게 했었다.
만약 내가 그들의 행동 중 어느 사소한 부분 하나조차 마음에 들지 않고 직장에서 모든 것이 불공평해 보인다면, 나는 직원으로 일하기 위해 계속 그곳에 머물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내가 왜 그런 열악한 상황에 나를 몰아넣으려고 할까?
월급을 받는데도 그 정도로 거부감이 든다면 왜 소중한 시간을 그렇게 보낼까?
내 일은 이미 육체적으로 힘들고, 모든 사람들이 나처럼 각자의 삶을 살아가느라 바쁘기 때문에 그런 일이 일어나는 일은 매우 드물 것이라 생각한다.
싫어하는 사람들과 함께 지내며 그걸 계속 참다 보면, 어느 날 당신은 마침내 그 사람들과 매우 비슷한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그것은 나에게 결코 일어나길 바라지 않는 일이다.
어쨌든 완벽한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에 나는 단지 내 주변 사람들의 좋은 부분을 보고 긍정적인 것에 집중하려고 노력한다.
오늘의 감사일기.
나는 오늘 바쁜 하루를 보낸 것에 감사하다.
나는 평소처럼 일을 잘했고 꽤 좋은 하루를 보냈다.
나는 매일 조금씩 발전하며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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