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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_____Writing Practice/366일 영어 일기 (2202-2302)

영어 일기 Q168 - 220721T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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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68 - 220721THU

Q168. Do you collect anything?

수집하는 것이 있나요?

 

Sample diary entry written by the author of this book.

I don't collect anything now, but when I was a child I collected comic books. My parents took me to the bookstore every week. I spent all of my birthday money on them.

 

My answer to this question.

I have been collecting hairdressing tools recently, such as clippers, trimmers, bowls, brushes, combs, clips, and various equipment for more than two years now.

When I was younger, I used to collect pens, lots of stationeries, books, appliances in real life, lots of limited seasonal items or equipment in virtual life.

When I was very little, I used to collect Japanese Barbie dolls and their clothes.

Some of them were made by hand myself and I loved them so much.

I think anything I was collecting can obviously show what I was really into back then and the specific hobbies I was enjoying with full of my enthusiasm.

I still have hundreds of tools and ingredients for a nail salon which I have collected for a while and want to give or throw away almost all of them soon.

One of my clippers has some critical issues with the blade, so I am planning to get a replacement blade though, also I am planning to get another clipper which is made by Babyliss and more stable.

 

Today’s gratitude diary.

I appreciate that I could learn something from visiting a new place.

I didn't have to change my hair color because it was quite vivid blue but somehow it hasn't been changed that much so I had kept the same color for more than a month.

Anyway, I had to get my regrowth done and also I was curious about the place.

I am not fully satisfied to be honest though, I think it is okay and still it was worth trying.

 

Words 309 of 95583

Characters 1645 of 451673

Characters excluding spaces 1350 of 363858

 

이 책의 저자가 쓴 일기 예문.

지금은 아무것도 수집하지 않지만, 어릴적에는 만화책을 모았다. 부모님은 매주 나를 서점에 데리고 가셨다. 나는 생일날 받은 용돈을 전부 만화책 사는 데 썼다.

 

이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

나는 최근 2년 넘게 바리깡, 트리머, 염색용 볼, 브러시, 빗, 클립, 각종 장비 등 미용 도구를 모으고 있다.

어렸을 때, 나는 현실에서는 펜, 수많은 문구류, 책, 가전제품을, 가상현실에서는 한정판 아이템이나 장비를 수집하곤 했다.

아주 어렸을 때는, 나는 일본에서 만든 바비 인형과 그들의 옷을 수집하곤 했다.

그 옷들 중 몇 개는 내가 직접 만든 것이고 나는 그것들을 매우 좋아했었다.

내가 수집하던 어떤 것이든 그 당시 내가 정말 무엇에 빠져 있었는지, 그리고 열정으로 가득 차서 즐겨 했던 특정 취미를 분명히 보여줄 수 있는 것들이었던 것 같다.

나는 아직도 한동안 모아둔 네일샵 도구와 재료들이 너무 많이 남아 있고, 조만간 거의 대부분을 주거나 버리고 싶다.

내 클리퍼 중 한 대가 칼날에 심각한 문제가 있어서 교체용 날을 살 계획이긴 하지만, Babyliss사에서 만든 좀 더 안정적인 다른 클리퍼도 살 생각이다.

 

오늘의 감사일기.

나는 새로운 곳을 방문함으로써 무언가를 배울 수 있었다는 것에 감사하다.

선명한 파란색이라 사실 굳이 헤어컬러를 바꿀 필요는 없었지만 왠지 모르게 색이 계속 그다지 많이 바뀌지 않아서 한 달 넘게 같은 색을 유지하고 있던 상태였다.

어쨌든, 나는 뿌리염색은 받아야 했고 또한 그 장소도 어떤지 궁금했다.

솔직히 결과는 만족스럽지 않지만 그래도 그럭저럭 괜찮은 것 같고 시도해볼 만한 가치는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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