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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_____Writing Practice/CNN10 영작 (2112-)

CNN10 영작 후 낭독 연습 CWP042 - 220207MON

 

CWP042 - 220207MON

042_220207_220111_Two Sleeps A Day? | January 11, 2022

 

1. Summary of this story :

 

First topic was about a meeting held by a US government official and a Russian government official. Main focus for it was about the Ukraine conflict situation.

There has been international tensions in Ukraine, in addition to the civil conflict taking place inside Ukraine.

 

Second topic was about countries' response to coronavirus.

CNN international correspondent Will Ripley reported Darryl Chan who is tested positive for Omicron and is frustrated with the long quarantine situation which is depressing him.

Hong Kong psychiatrist Dr. Elisabeth Wong said longer quarantines can be more traumatic in the interview by Ripley.

 

Third one was about the theory about sleep.

A historian at Virginia Tech University came across a European legal document dating back to 1697, which was referring to biphasic or two-phase sleep.

 

Ten-second trivia was about the oldest language.

Written evidence indicates that Greek which dates back to around 1400 BC is the oldest spoken language on the list.

 

Related topic up next was about the experiment that analyzed the brains of 18 different dogs as they listen to words in different languages.

 

CNN international correspondent Lynda Kinkade reported the story of Kunkun the border collie and his Mexican owner who just moved to Hungary.

While Fido may not be exactly bilingual, they may be hearing much more than you think.

 

Lastly, Carl wrapped up the show with the varied countries' dog puns.

 

(1432)

 

첫 번째 주제는 미국 정부 관계자와 러시아 정부 관계자의 회의다. 회의의 주요 안건은 우크라이나 분쟁 상황에 관한 것이었다.

우크라이나 내부에서는 내전과 더불어 국제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두 번째 주제는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각국의 대응에 관한 것이었다.

CNN 국제 특파원 윌 리플리는 오미크론 양성 판정을 받은 대릴 찬이 그를 우울하게 만드는 오랜 격리 상황에 좌절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홍콩 정신과 의사인 엘리자베스 웡 박사는 리플리의 인터뷰에서 격리기간이 길어질 수록 더 큰 트라우마를 일으킬 수 있다고 말했다.

 

세 번째는 잠에 대한 이론에 관한 것이었다.

버지니아 공대의 한 역사학자가 1697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유럽의 법률 문서를 우연히 발견했는데, 그것은 양면수면 또는 두단계에 걸친 수면을 언급하고 있었다.

 

10초짜리 퀴즈는 가장 오래된 언어에 관한 것이었다.

증거 문헌에서는 기원전 1400년경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그리스어가 이 목록에서 가장 오래된 언어라는 것을 보여준다.

 

다음으로 그와 관련된 주제로 18마리의 개들이 다른 언어로 된 단어들을 들을 때 그들의 뇌를 분석하는 실험에 관한 내용이었다.

 

린다 킨케이드 CNN 국제 특파원이 보더콜리 쿤쿤과 막 헝가리로 이주한 멕시코인 주인의 이야기를 보도했다.

멍멍이들이 정확히 2개 국어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들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알아듣는지도 모른다.

 

마지막으로, 칼은 다양한 나라의 개에 대한 말장난으로 쇼를 마무리했다.

 

2. What I think will happen next with this story :

 

I hope Ukraine can be free from Russia and achieve independence.

For now, it seems the United States and Russia would keep the conflict situation.

Countries should be aware of people like the man in the unfair quarantine situation, and ease the policy. Hong Kong and China especially have a Zero Covid policy which is too harsh, so many people are having issues with the policy.

I was a bit surprised with the two-phase sleep theory, to be honest, because I have been doing exactly the same thing for a while.

People might find it can help their trouble sleeping but I actually prefer to have longer non-stop sleep hours.

The experiment about dog's brains was quite interesting but people shouldn't take any advantage from their different abilities and superiority.

 

(765)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로부터 해방되어 독립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

현재로서는, 미국과 러시아가 그 갈등 상황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각 국가들은 대릴 찬처럼 불공평한 검역 상황에 처한 사람 사람들의 상황을 인지하고 정책을 완화해야 한다. 특히 홍콩과 중국은 제로코비드 정책이 너무 가혹해서 많은 사람들이 이 정책에 대해 문제를 겪고 있다.

솔직히 2단계 수면이론에 조금 놀랐다. 왜냐하면 나도 꽤 오랫동안 똑같은 것을 해왔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2단계 수면이 수면장애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나는 사실 한번에 쭉 길게 더 자는 것을 선호한다.

개의 뇌에 대한 실험은 꽤 흥미로웠지만, 사람들은 그들의 남다른 능력과 우월함을 이용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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