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10 영작 후 낭독 연습 CWP041 - 220131MON

 

CWP041 - 220131MON

041_220131_220110_Kicking Off Coverage | January 10, 2022

 

1. Summary of this story :

 

The first news was about the Omicron variant of the virus which is extraordinarily contagious and setting new international records.

The record set last Monday was over 1,082,000 positive tests as Omicron has infected both the unvaccinated and the vaccinated.

Some places have requirements or restrictions with masks and vaccination.

The continuing topic was about debate in some communities whether schools should stay open.

Chicago public schools and the teacher's union remain deadlocked over returning to in-person learning.

 

10 Second Trivia was about the largest nation.

Though it's not the most populated nation on the list, Kazakhstan is by far the largest on it.

 

Kazakhstan's been grappling with violent protests over the past week.

 

Up next today, thunderstorms in the American south. Sub Zero wind chills in the upper Midwest. Treacherous icy conditions in the Northeast.

 

CNN correspondent Derek Van Dam reported some tips for driving in a fast descending snowstorm.

Driving instructor Kurt Spitzner taught him how to prevent skid and skills to handle understeer.

 

The last brief news was about BMW's new model which is wrapped in electronic ink.

 

Carl wrapped up the show with "color" puns related to the last topic.

 

첫 번째 뉴스는 오미크론 바이러스 변종으로 엄청난 전염성을 가지고 있으며 새로운 국제적 기록을 세우고 있다는 것이었다.

오미크론이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과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 모두를 감염시켰기 때문에 지난 월요일 세운 기록은 1,082,000건이 넘는 양성 반응이었다.

마스크와 예방접종에 대한 요구사항이나 제한이 있는 곳도 있다.

이어지는 주제는 학교가 계속 열려 있어야 하는지에 대한 몇몇 지역 사회의 논쟁에 관한 것이었다.

시카고 공립학교와 교원 노조는 대면 수업에 복귀하는 것에 대해 교착 상태에 빠져 있다.

 

10초 상식 퀴즈 게임은 가장 큰 나라에 대한 것이었다.

비록 카자흐스탄이 이 목록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나라는 아니지만, 단연코 가장 큰 나라다.

 

카자흐스탄은 지난 주 폭력 시위로 고심하고 있다.

 

다음 날, 미국 남부지방에 뇌우가 내릴 것이다. 중서부 상부에서 영하권의 바람이 오싹하다. 북동쪽의 위험한 한파 사태가 예상된다.

 

CNN 특파원 데릭 반 댐은 빠른 하강 눈보라를 뚫고 운전을 하기 위한 몇 가지 팁을 보도했다.

운전 강사 커트 스피츠너는 데릭에게 미끄럼을 피하는 방법과 언더스티어를 다루는 기술을 가르쳤다.

 

마지막 짤막한 뉴스는 전자잉크로 싸인 BMW의 신모델에 대한 것이었다.

 

칼은 마지막 주제와 관련된 "color" 말장난으로 쇼를 마무리했다.

 

2. What I think will happen next with this story :

 

Until the situation settled down, in-person classes wouldn't be back to normal.

Kazakhstan would have political issues and many other countries must be interested in them because of financial reasons.

Thunderstorms in America would pass anyway though, people's concerns about climate change will keep increasing.

One day, electronic ink colored cars will be widespread and so popular.

 

상황이 진정되기 전까지는, 직접 수업은 정상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카자흐스탄은 정치적인 문제가 있을 것이고 재정적인 이유 때문에 다른 많은 나라들이 관심을 가질 것이다.

미국의 뇌우는 어쨌든 지나갈 것이지만, 기후 변화에 대한 사람들의 우려는 계속 증가할 것이다.

언젠가, 전자 잉크 색상의 자동차가 널리 보급되고 매우 인기가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