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일기 Q314 - 221214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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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14 - 221214WED

Q314. What do you like about your job?

자기 직업의 어떤 점을 좋아하나요?

 

Sample diary entry written by the author of this book.

I like that my job involves a number of different activities. I can warm up in

the morning with the more boring tasks and save the more creative tasks for the afternoon.

 

My answer to this question.

What I like about my job is that I can see people's feedback about my work and usually the good feedback instantly makes me fulfilled and happy about my job.

I had never thought that I would be working in this industry before because I was an introverted and less socialized person.

I have been surrounded by outgoing friends for my entire life even though I was not outgoing at all, so probably I have become similar to my friends somehow.

It's good to be surrounded by funny, happy, and beautiful people because everything is contagious.

I love to see the instant change through my work on people, I am very happy to see their feedback and satisfaction in person right away, and I just like the process that I am doing for clients.

It's quite creative and interesting works and trends keep changing, so I can keep learning something new.

The first reason I chose my job was the flexibility of the job and schedule when I become highly skilled, even though people have preconceptions and bad perceptions about the job.

I think the decision that I made after Covid-19 outbreak was right.

I am planning to study something irrelevant for the next 5 years while keeping my current career but the skills that I have learned will be very useful for the rest of my life.

I have been working as a hairdresser and a barber since May, 2020.

 

Today’s gratitude diary.

I appreciate that I can work for a living, keep myself improving, and learn things every day.

 

Words 308 of 152372

Characters 1688 of 720807

Characters excluding spaces 1396 of 580851

 

이 책의 저자가 쓴 일기 예문.

나는 내 직업에 다양한 활동이 있다는 점을 좋아한다. 나는 아침에는 보다 따분한 업무로 일을 시작하고, 보다 창의적인 업무는 오후에 하려고 남겨둘 수 있다.

 

이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

내가 나의 직업에서 좋아하는 점은 내 작업에 대한 사람들의 피드백을 바로 볼 수 있고 보통 좋은 피드백은 나를 즉시 뿌듯하게 하고 내 직업을 좋아하게 만든다.

나는 이전에 내가 꽤 내성적이고 사교성이 떨어지는 사람이기 때문에 이 업계에서 일을 하게 될 거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나는 외향적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평생 외향적인 친구들에게 둘러싸여 지냈기 때문에, 아마도 나는 어딘가 내 친구들과 비슷하게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모든 것은 전염성이 있기 때문에 재미있고 행복하고 아름다운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는 점은 좋은 것 같다.

사람들에게서 나의 작업을 통해 생기는 즉각적인 변화를 보는 것을 좋아하고, 그들의 피드백과 만족하는 모습을 직접 확인하는 것을 아주 좋아하고, 단순히 내가 고객들을 위해 하는 작업의 과정도 재미있다.

꽤 창의적이고 흥미로운 작업이고 트렌드가 계속 바뀌기 때문에 새로운 것을 계속 배울 수 있다.

사람들이 이 직업에 대한 선입견과 나쁜 인식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이 직업을 선택한 첫 번째 이유는 내가 기술이 완성되었을 때에 할 수 있는 작업과 근무일정에서 가질 수 있는 유연성 때문이었다.

내가 코로나19가 발생하고 난 후에 내렸던 그 결정은 옳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5년 동안은 지금의 커리어를 유지하면서 전혀 관련 없는 공부를 병행할 계획이지만 그동안 배운 기술들은 앞으로 남은 인생동안 계속 큰 쓸모가 있을 것이다.

나는 2020년 5월부터 헤어드레서이자 바버로 일하고 있다.

 

오늘의 감사 일기.

나는 내가 생계를 위해 일을 할 수 있고, 나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고, 매일 무언가를 배울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