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311 - 221211SUN
Q311. Is there a World Heritage Site that you would like to visit?
가 보고 싶은 세계문화유산이 있나요?
Sample diary entry written by the author of this book.
I would like to visit the ancient city of Petra, in Jordan. Carved into vibrant red, white, pink, and sandstone cliffs, the city was "lost" to the Westem world for hundreds of years.
My answer to this question.
No, not really.
When I have a holiday in South Korea next year, maybe, I might want to visit some famous heritage sites there that I haven't visited.
If I answer this way, this writing practice becomes too short and rough, so I had to look up some information about world heritage.
First interesting fact, Italy is the country with the largest world heritage.
China is second, Spain is third on the list.
There are many heritage sites around the world that I haven't heard of or visited yet.
I was interested in Stonehenge, which is a prehistoric monument on Salisbury Plain in Wiltshire, England and the Egyptian pyramids, which are ancient masonry structures located in Egypt.
Simply the reason why I chose the two, both two are really famous, and I would love to see those in real.
Today’s gratitude diary.
I appreciate that I can see everything simple and clearer.
I emptied almost all the files on my phone and sorted them out.
It feels a lot fulfilling and satisfying to finish the process.
Words 224 of 151106
Characters 1248 of 714919
Characters excluding spaces 1039 of 576123
이 책의 저자가 쓴 일기 예문.
나는 요르단에 있는 고대도시, 페트라에 가보고 싶다. 강렬한 빨간색, 하얀색, 분홍색이 어우러진 사암 절벽을 조각 해서 만든 그 도시는 수년 동안 서양 세계에는 ‘잃어버린 곳’이었다.
이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
없다, 딱히 가보고 싶은 곳은 없다.
만약 내년에 한국에서 휴가를 보내게 되면, 나는 한국에서 가보지 못했던 유명한 유적지들을 방문하고 싶을지도 모르겠다.
이렇게만 대답하면 이 글쓰기 연습이 너무 짧고 대충이라서 나는 세계유산에 대한 정보를 좀 찾아봐야 했다.
첫 번째 흥미로운 사실은, 이탈리아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세계유산을 가진 나라다.
목록에서 중국이 2위, 스페인이 3위다.
세계 곳곳에 아직 들어보지도 못했거나 가보지도 못한 유적지가 많이 있다.
영국 윌트셔의 솔즈베리 평원에 있는 선사시대 유적인 스톤헨지와 이집트에 위치한 고대 석조물인 이집트 피라미드에 관심이 갔다.
단순하게, 내가 그 둘을 선택한 이유는 둘 다 정말 유명하기 때문이고, 나는 그것들을 실제로 보고 싶다.
오늘의 감사 일기.
나는 모든 것을 간단하고 선명하게 볼 수 있게된 것에 감사하다.
나는 핸드폰에 있는 파일들을 거의 전부 다 비우고 정리했다.
그 과정을 끝마치는 것은 매우 보람있고 만족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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