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316 - 221216FRI
Q316. Are you superstitious?
당신은 미신을 믿나요?
Sample diary entry written by the author of this book.
When I was young, I was superstitious, but the older I get, the less superstitious I become.
My answer to this question.
Sometimes, but not really.
I used to be too cautious doing something that is believed to be the thing that brings misfortune.
I don't mind writing my name with a red pen or to do some funny superstitious stuff that people believe a lot and I used to believe too.
Some of the things, they still make sense to me, so I just keep following the things, even though I don't know it actually helps.
For example, making a crossline on mosquito bites, not to whistle late at night, or pulling my eyelashes off when my eyes are itching.
Today’s gratitude diary.
I appreciate myself overcoming the heavy fatigue and doing this.
I am grateful that I have a roof over my head and that I am actually living a good life.
I reflect on myself being too not grateful enough today.
Words 174 of 15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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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가 쓴 일기 예문.
어릴적에는 미신을 믿었지만, 나이가 들면서 점점 덜 믿게 되었다.
이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
가끔은 미신을 믿기도 하지만 별로 믿지 않는다.
나는 불행을 가져온다고 생각되는 일을 하는 것에 너무 조심하곤 했었다.
빨간 펜으로 내 이름을 쓰거나 사람들이 많이 믿고 나도 예전에 믿었던 말도 안되는 미신과 관련된 것을 하는 것을 이제는 개의치 않는다.
어떤 것들은, 아직도 여전히 말이 되는 것 같다. 그래서 나는 그것들이 실제로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계속해서 그것들을 따르는 편이다.
예를 들어 모기에 물린 곳에 십자가를 긋거나, 밤늦게 휘파람을 불지 않도록 하거나, 눈이 근질근질할 때 속눈썹을 뽑아내는 것 등이다.
오늘의 감사 일기.
나는 무거운 피로를 이겨내고 이렇게 할일을 하고 있는 내 자신에게 감사하다.
나는 내 머리 위에 지붕이 있고 내가 실제로 좋은 삶을 살고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
나는 오늘 너무 감사하지 못했던 내 자신을 반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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