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일기 Q286

Q286 - 221116WED

Q286. Have you ever skydived? Would you like to skydive one day?

스카이다이빙을 해본 적이 있나요? 언젠가 스카이다이빙을 해보고 싶나요?

Sample diary entry written by the author of this book.

No, I've never skydived in my life. It must be an exhilarating experience, but I probably wouldn't go through with it, even if I had the chance.

My answer to this question.

Yes, I have tried skydiving once, around 7 years ago in Byron bay, Australia.

Also, I would like to skydive again one day because I loved and enjoyed the experience so much.

I tried paragliding in South Korea and I loved it too.

I haven't tried bungee jumping and hot air balloon riding yet, and I would love to try them indeed one day.

The most enjoyable part in skydiving was the moment after freefall when the guide opened the parachute.

I enjoyed the unrealistic view flying around the sky and that was definitely the best experience in life.

I liked the freefall time and it was thrilling but it was hurting my ears because the falling speed was quite fast and the wind was too strong.

Luckily my guide was really nice and he drew a big size 8 with a parachute to offer me another thrill riding, and it was also good fun.

Today’s gratitude diary.

I appreciate the long hour of sleep I just had.

It really refreshed my body and relieved my fatigue.

Words 219 of 142162

Characters 1167 of 672825

Characters excluding spaces 962 of 542237

이 책의 저자가 쓴 일기 예문.

살면서 한 번도 스카이다이빙을 해본 적이 없다. 그것은 분명 짜릿한 경험이겠지만, 설사 기회가 있더라도 나는 아마 그것을 하지 않을 것이다.

이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

있다. 7년 전쯤 호주 바이런 베이에서 스카이다이빙을 해본 적이 있다.

또한, 나는 스카이다이빙이 너무 좋았고 즐거웠기 때문에 언젠가 다시 스카이다이빙을 하고 싶다.

나는 한국에서 패러글라이딩도 해봤는데 그것도 너무 좋았다.

나는 아직 번지점프와 열기구 투어를 해본 적이 없는데, 언젠가는 꼭 해보고 싶다.

스카이다이빙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부분은 가이드가 자유낙하 직후에 낙하산을 펼칠 때였다.

나는 하늘을 날아다니면서 비현실적인 경치를 즐겁게 감상했고 그것은 확실히 인생 최고의 경험이었다.

자유낙하도 좋았고 스릴도 있었지만 낙하 속도가 꽤 빠르고 바람이 너무 강해서 귀가 아팠다.

다행히 나의 가이드는 정말 친절했고 그는 나에게 또 다른 놀이기구를 타는 듯한 재미를 제공하기 위해 낙하산으로 큰 8자를 그리면서 낙하했는데 그것 또한 재미있었다.

오늘의 감사 일기.

방금까지 긴 시간 동안 잠을 푹 잘 잔 것에 감사하다.

몸이 정말 상쾌하고 피로가 많이 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