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일기 Q283 - 221113SUN

 

1113 Q283.m4a

1.04MB

 

1113 Q283 KOR.m4a

1.20MB

 

Q283 - 221113SUN

Q283. Do you wear hats often?

모자를 자주 쓰나요?

 

Sample diary entry written by the author of this book.

I never leave home without a hat during the summer. I make sure I protect myself from the hazardous UV rays. I don't wear hats as much in the winter.

 

My answer to this question.

No, I don't wear hats often, and I don't even have to say "often" because I rarely wear hats.

I don't wear hats because I don't like wearing them.

For the same reason, if it's not mandatory or necessary, I don't wear glasses, sunglasses, headphones, earphones, masks, and necklaces.

Any sort of accessories, except earrings, piercings, and watches, I don't like them on my body, especially on my head.

I would wear it if it's really necessary, for example, when I am under super strong sun exposing UVs or I need to be outside in the super freezing winter weather.

When I was younger, my skin was too sensitive and easily irritated by any stuff, so I really avoided wearing unnecessary stuff on my body.

I think I am just not used to wearing them now but I don't feel like I need to get used to them at the same time.

 

Today’s gratitude diary.

I appreciate that I am safe and ok from the virus.

Everyone is getting sick from the covid19 virus.

It's a bit scary but there's not much I can do about it.

I just keep doing what I am supposed to do every day.

 

Words 244 of 140921

Characters 1272 of 666971

Characters excluding spaces 1043 of 537520

 

이 책의 저자가 쓴 일기 예문.

여름에는 모자 없이는 절대 외출하지 않는다. 나는 유해한 자외선으로부터 나 자신을 확실하게 보호하려고 한다. 겨울에는 모자를 그렇게 많이 쓰지는 않는다.

 

이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

그렇지 않다. 모자를 자주 쓰지 않는다. 그리고 나는 모자를 거의 쓰지 않기 때문에 "자주"라는 말을 덧붙여서 말할 필요조차 없다.

나는 모자를 쓰는 것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모자를 쓰지 않는다.

같은 이유로, 의무사항이거나 필요한 것이 아니라면 안경, 선글라스, 헤드폰, 이어폰, 마스크, 목걸이를 착용하지 않는 편이다.

귀걸이, 피어싱, 시계를 제외한 모든 종류의 액세서리를 내 몸에, 특히 머리에 착용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다.

예를 들어, 자외선이 강한 매우 강렬한 햇빛에 노출된다거나 극도로 추운 겨울 날씨에 밖에 있어야 할 때와 같은 상황에 놓여서, 그런 것이 정말 필요하다면 나는 그때는 쓰긴 할 것이다.

어렸을 때는 피부가 너무 예민하고 어떤 것에도 쉽게 자극이 되어서 몸에 불필요한 것을 입는 것을 피하곤 했다.

지금은 그냥 그런 것들을 쓰는 게 익숙하지 않은 것 같은데 굳이 익숙해져야 할 것 같진 않다.

 

오늘의 감사일기.

나는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하다는 것에 감사하다.

사람들이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고통받고 있다.

조금 무섭긴 하지만 딱히 그렇다고 방법도 없다.

나는 그저 매일 해야 할 일을 계속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