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281 - 221111FRI
Q281. What's your earliest memory?
당신의 가장 어릴적 기억은 무엇인가요?
Sample diary entry written by the author of this book.
People don't believe me when I say that I remember coming out of my mother's womb into the world. It might have been a dream, but I remember the scene vividly.
My answer to this question.
Near my grandmother's farm in the mountains near my old hometown, I was dancing and singing in front of my family and grandmother's friends.
I must have been 4 or 5 years old and I was really happy with a big amount of allowance as a reward for my performance.
I still remember the moment quite vividly.
Except that, all the memories in my childhood became too blurred and I can't really remember any of them clearly now.
I can't even remember almost all my early 20's and I guess this is from too much drinking back then.
I just came up with one more memory which was before the moment that I just described above.
I was role playing with my younger brother playing with a tin pencil case which was considered to be a telephone.
I think I was 3 or 4 years old and my younger brother was a 1 or 2 year baby.
The reason I remember the moment is because the pictures of us which were taken back then were so cute and I have seen those in the album of my family for quite a long time.
I think some of the pictures must be the triggers that helped me still remember the old days.
Today’s gratitude diary.
I appreciate today that I had a new experience.
I wasn't well and actually symptoms are getting worse but It was still an exciting and happy day.
I am having a day off tomorrow so it will be a really relaxing day for me to have a good rest.
Words 309 of 140188
Characters 1568 of 663611
Characters excluding spaces 1276 of 534832
이 책의 저자가 쓴 일기 예문.
내가 어머니의 자궁에서 세상으로 나올 때를 기억 한다고 말하면 사람들은 믿지 않는다. 그것은 꿈이었을지도 모르지만 나는 그 장면이 생생하게 기억 난다.
이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
나의 고향 근처 산에 있는 할머니 밭 근처에서 나는 가족과 할머니 친구들 앞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나는 그때 4, 5살이었을 것이고, 공연에 대한 보상으로 많은 용돈을 받아서 정말 기분이 좋았었다.
나는 아직도 그 순간을 생생하게 기억한다.
그 외에는 어린 시절의 기억이 모두 너무 흐려져서 지금은 하나도 기억이 제대로 나지 않는다.
나는 20대 초반의 거의 대부분을 기억하지 못하는데 그 당시의 과음 때문에 그런 것 같다.
나는 방금 전에 위에 설명한 그 순간보다 더 이전의 기억을 하나 더 떠올렸다.
나는 동생과 양철 필통을 전화기인 것처럼 흉내내면서 노는 역할극을 하고 있었다.
나는 3~4살 정도였고 남동생은 1~2살이었던 것 같다.
내가 그 순간을 기억하는 이유는 그때 찍힌 우리의 사진들이 너무 귀엽고 우리 가족 앨범에서 꽤 오랫동안 봐왔기 때문이다.
그 사진들 중 일부가 내가 여전히 옛날을 기억하도록 돕는 직접적인 원인이 되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오늘의 감사일기.
나는 오늘 새로운 경험을 한 것에 대해 감사하다.
몸도 안 좋았고 증상도 점점 심해지고 있지만 그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다.
내일은 쉬는 날이라 푹 쉴 수 있는 편안한 날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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