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일기 Q249 - 221010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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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49 - 221010MON

Q249. Do you have a driver's license? If so, do you like driving?
운전면허증을 가지고 있나요? 그렇다면 운전하는 것을 좋아하나요?

Sample diary entry written by the author of this book.
Yes, I received my driver's license when I was 19. I don't have a car now.
but I used to love taking my car out for a spin on a beautiful, sunny day.

My answer to this question.
I will say “Yes” to both questions.
I do have two driver's licenses acquired through the proper processes and tests from South Korea and Australia.
Both two licenses, I made it through three attempts unfortunately.
Actually, I didn't have to take the test since I already transferred my Korean driver's license to Queensland's one before.
Even though I had to go through all the big hassles and costs, I took the three attempts for the test to change the class to C which allows me to drive a manual car on the road.
I do like driving for now and I am pretty confident with it after quite a while struggling to improve the skills.
I have written about this topic in detail several times so I don't feel like repeating the same story again and again anymore.
One thing I can say for this topic is that I am really proud of myself having achieved a big milestone in my life and I enjoy talking about my journey for driving skills and my driver's license.
When I started driving on the road, every time I felt super nervous and was really scared of driving.
I always reminded myself that overcoming the fear and just to keep driving is the only way to be a good driver.
Now I don't have to convince myself to be brave since I am good enough to drive whenever I want to.

Today’s gratitude diary.
I appreciate that my boss, the strict trainer, finally complimented some of my results today, for the first time.
I wasn't really perfect with everything today until the end of the day but I did a good enough job.
I think I am doing great and getting a lot better every day.
I am quite happy with it.

Words 347 of 128848
Characters 1806 of 61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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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가 쓴 일기 예문.
가지고 있다. 나는 19살 때 운전면허증을 땄다. 지금은 차를 가지고 있지 않지만, 예전에는 화창하고 맑은 날에 가볍게 드라이브하는 것을 아주 좋아했다.

이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
두 질문 모두 그렇다고 대답하겠다.
한국과 호주에서 적절한 절차와 시험을 통해 각각 취득한 두 장의 운전면허증을 가지고 있다.
두 면허증 모두 3번의 시도 끝에 취득했다.
사실 나는 예전에 이미 한국 운전면허증을 가지고 관공서에서 퀸즐랜드 면허증을 손쉽게 발급했기 때문에 면허 시험을 볼 필요가 없었다.
모든 수많은 번거로움과 비용을 지출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도로에서 수동기어 자동차를 운전할 수 있는 C 클래스로 바꾸기 위해서 나는 면허 시험 응시를 세 번이나 시도했다.
지금 나는 운전을 좋아하고 운전 실력 향상을 위해 오랜 시간 노력한 끝에 마침내 자신 있게 운전할 수 있게 되었다.
나는 이 주제에 대해 여러 번 자세히 썼기 때문에 더 이상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고 싶지는 않다.
이 주제에 대해 내가 말할 수 있는 한 가지는 나의 인생에서 하나의 큰 성취를 달성해낸 내 자신이 정말 자랑스럽고 운전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거쳐온 그 과정과 나의 운전면허증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내가 꽤 좋아한다는 것이다.
도로에서 운전을 시작했을 때는, 매번 나는 많이 긴장했고 운전하는 것이 정말 무서웠다.
나는 항상 두려움을 극복하고 계속 운전하는 것이 운전을 잘하게 되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스스로에게 계속 상기시켰다.
이제 나는 내가 운전하고 싶을 때면 언제든 운전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운전을 잘하기 때문에 용기를 내기 위해서 나 자신을 설득할 필요가 없다.

오늘의 감사일기.
칭찬에 아주 인색하고 꽤나 엄격한 트레이너인 우리 원장님이 오늘 마침내 처음으로 나의 결과물 몇가지들을 칭찬해주신 것에 감사하다.
나는 오늘 마지막까지 결과물들이 전부 다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충분히 잘 해냈다.
나는 내가 잘해나가고 있고 매일 훨씬 더 나아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 사실에 대해 꽤나 만족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