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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_____Writing Practice/366일 영어 일기 (2202-2302)

영어 일기 Q247 - 221008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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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47 - 221008SAT

Q247. Do you have something that you just don't have the heart to throw away?

버리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는 물건이 있나요?

 

Sample diary entry written by the author of this book.

Love letters from old boyfriends, But now that I am married, I really should throw them away. I would hate it if my husband kept his old love letters!

 

My answer to this question.

No, I don't think I have specific items that I don't have the heart to throw away while I should give up.

Items that I am using or really meaningful or expensive stuff, I don't have a reason to chuck them, so I will only talk about items that I should give up.

Also, I would have already thrown away the stuff that I should give up if I had.

First of all, I have already given up too many items and I try to be minimalistic so I have items as little as I can.

Secondly, I have several strategies to throw away things if I feel it is hard to give up the stuff.

I understand what the author wrote above but I can easily give up that beautiful rubbish or useless but meaningful stuff in my life because I have good methods for it.

If you take pictures with close attention and keep them in some personal and secret online spaces, you can give them up more easily.

If you want to see, or you really miss those items, you can check the pictures of them anytime you want, but you will eventually find that you don't even really have time for it one day.

The first strategy was keeping memories by taking pictures and another strategy is giving away.

When I was little, I used to have many beautiful diary binders, and various decoration items for them.

If I found something new and better, I got sick of the current one and bought another.

I felt it was hard to remove them from my life so I always gave them to my older sister mainly or my friends, if I think they can keep the items precious.

I still use the same strategy if I feel hard to throw things away thinking about people who will be happy with my items.

 

Today’s gratitude diary.

I appreciate the momentum that I have been feeling and all the changes.

I just gave Isaac a snappy but nice haircut and came back to my English study session.

I am happy that I can finally see my skills are quite steady and stable.

 

Words 407 of 127912

Characters 2081 of 606659

Characters excluding spaces 1694 of 489132

 

이 책의 저자가 쓴 일기 예문.

예전 남자 친구들이 준 연애 편지다. 그러나 지금 나는 결혼을 했으니 그것들을 정말 버려야 한다. 만약 남편이 자신의 예전 연애 편지를 간직하고 있다면 나도 싫을 것 같다!

 

이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

없다, 버려야 하는데도 딱히 버리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는 물건은 없는 것 같다.

내가 사용하고 있는 물건이나 정말 의미 있거나 비싼 물건들은 버려야 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나는 포기해야 하는 물건들에 대해서만 이야기할 것이다.

또한 나는 이미 버려야 할 것들은 진작에 전부 버렸을 것이다.

우선 나는 이미 너무 많은 물건들을 버렸고 미니멀리즘을 실천하려고 노력하기 때문에 이미 가능한 한 최대로 적은 물건들만 가지고 있다.

두 번째로, 나는 물건을 포기하는 것이 힘들다고 느낄 때 그것들을 버릴 수 있는 몇 가지 전략을 가지고 있다.

위에 저자가 쓴 내용이 이해는 가지만, 예쁜 쓰레기나 쓸모없지만 내 인생에 있어 의미 있는 것들을 쉽게 포기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기 때문에 쉽게 버릴 수 있다.

최대한 신경써서 예쁘게 사진을 찍어서 개인적으로 만든 온라인 비밀 공간에 올려서 보관해 놓는다면, 그 물건들을 더 쉽게 포기할 수 있다.

만약 그 물건들이 보고 싶거나, 혹은 정말로 그립다면, 원할 때면 언제든지 그것들의 사진을 확인할 수 있는데 결국 나중에는 바빠서 그것을 실제로 볼 시간조차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첫 번째 전략은 사진을 찍어서 추억을 간직하는 것이고 또 다른 전략은 나눠주는 것이다.

내가 어렸을 때, 나는 많은 다이어리 바인더와 그것들을 꾸미기 위한 다양한 스티커나 장식용품들을 가지고 있었다.

나는 새롭고 더 나은 제품을 발견하면 현재의 것이 질려서 또 다른 것을 샀다.

나는 그런 물건들을 내 삶에서 떠나보내는 것이 어렵다고 느껴서 항상 그것들을 소중하게 간직할 수 있는 사람들, 주로 우리 언니, 아니면 친구들에게 나눠주었다.

물건을 버리기 힘들 때면 내가 떠나보낼 물건을 좋아할 사람들을 생각해보면서 지금도 여전히 같은 전략을 사용한다.

 

오늘의 감사일기.

나는 내가 느끼고 있는 기세와 모든 변화에 감사한다.

나는 방금 아이작에게 잽싸지만 예쁜 헤어컷을 해주고 영어 공부 시간으로 돌아왔다.

마침내 나의 실력이 꽤 꾸준하고 안정되었다고 느끼게 된 것에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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