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107 - 220521SAT
Q107. Do you have someone you could call your best friend?
가장 친한 친구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이 있나요?
Sample diary entry written by the author of this book.
My best friend from middle school is still my best friend today. He knows me better than anyone else. I can call him and talk to him about anything.
My answer to this question.
Yes. I have some friends I can call my best friends.
I would say 6 girls of the same age as mine are still my best friends in my home country.
Since I started living by myself or with my friends for a long time, longer than 10 years, I have had really close friends who feel like family.
I am surprised how timely this question is again, because one of my best friends I can say that she is the best of the best friends ever, just had a birthday.
I am still close with my best friends in South Korea who have a long and common history with me, and we never feel awkward even while not keeping in touch for a while. We feel like we met just yesterday whenever we talk.
I don't have that many close friends anymore in Australia, I guess that's because of a few reasons.
I stopped drinking for too long, my friends are focusing on their family life more than friends, and I am living like a super hard studying student having a test soon.
My best friend now, maybe one and only, is Isaac.
Soon in the future, one day my kids will be my best friends, I guess.
Currently, I get along with my colleagues and some of my previous co-workers quite well and some of them are my really good and close friends too.
Today's gratitude diary.
I had a new and tough experience yesterday.
I appreciate that I feel safe and peaceful after the emergency room situation.
It can worry people reading this, so I won't detail the story.
Now I am healthy and peaceful physically. That's what counts.
I am really grateful for Isaac and Angelle putting a lot of effort and looking after me yesterday.
Words 342 of 67663
Characters 1779 of 321428
Characters excluding spaces 1456 of 259261
이 책의 저자가 쓴 일기 예문.
중학생 때 가장 친했던 친구가 지금도 여전히 가장 친한 친구다. 그는 나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나는 그에게 전화해서 어떤 이야기든 다 할 수 있다.
이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
그렇다. 나는 가장 친한 친구라고 부를 수 있는 친구들이 몇 명 있다.
내 나이 또래의 6명의 여자친구들이 여전히 내 고국에서 가장 친한 친구라고 말할 것이다.
혼자 또는 친구들과 10년 넘게 살았었기 때문에, 나에게는 가족처럼 느껴지는 정말 친한 친구들이 있다.
나는 이 질문이 이번에도 또 얼마나 시의적절한지 놀랐다. 왜냐하면 친한 친구들 중에서도 가장 가깝고 친한 친구가 이제 막 생일을 맞았기 때문이다.
오랜 공통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몇 명의 한국에서 가장 친한 친구들과 나는 여전히 친하고, 한동안 연락을 하지 않아도 전혀 어색함을 느끼지 않는다. 우리는 언제든 대화할 때마다 바로 어제 만난 것만 같다.
호주에는 지금 친한 친구가 별로 없는데, 몇 가지 이유 때문인 것 같다.
나는 술을 너무 오랫동안 끊었고, 나의 친구들은 보통 친구들과 어울리는 시간보다 가정생활에 더 집중하고 있고, 나는 곧 시험을 치르는 엄청나게 열심히 공부하는 고3 수험생처럼 살고 있다.
지금 나의 가장 친한 친구는 아마도 단 한 명일 것이다. 바로 아이작이다.
머지 않아, 언젠가 내 아이들이 내 가장 친한 친구가 될 것 같다.
현재, 나는 나의 직장 동료들, 그리고 이전 동료들과도 잘 지내고 있고 그들 중 몇몇은 나에게 정말 좋은 친구이자 친한 친구이기도 하다.
오늘의 감사일기.
나는 어제 새롭고 힘든 경험을 했다.
응급실에 다녀온 이후 지금은 내가 안전하고 평화롭다고 느끼는 것에 감사한다.
이것을 읽는 사람들이 걱정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자세한 이야기는 하지 않을 것이다.
지금 나는 건강하고 물리적으로 평안하다. 그게 중요한 것이다.
어제 아이작과 안젤이 나를 많이 신경써주고 보살펴주어서 정말 감사하다.
'3_____Writing Practice > 366일 영어 일기 (2202-2302)'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어 일기 Q109 - 220523MON (0) | 2022.05.23 |
---|---|
영어 일기 Q108 - 220522SUN (0) | 2022.05.22 |
영어 일기 Q106 - 220520FRI (0) | 2022.05.20 |
영어 일기 Q105 - 220519THU (0) | 2022.05.19 |
영어 일기 Q104 - 220518WED (0) | 2022.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