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일기 Q105 - 220519THU

 

0519 Q105.m4a

1.06MB

Q105 - 220519THU

Q105. What are your strengths?

자신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Sample diary entry written by the author of this book.

My strengths are my ability to stay organized, plan my schedule, and to notice detail. These help me in my work as an editor and writer.

 

My answer to this question.

My strengths are my characteristic to be enthusiastic, persistent, focused, planning, and organized.

I often hear I am very dedicated and sacrificing on my goals and aims.

These help me be a very focused person even while having some obstacles or troubles with my progress, I finally make it as always.

When I planned and wrote down the plans, I finally achieve them unless I change or I don't want them anymore even though it can take longer than I expected.

I used to listen to "7 rings by Ariana Grande" a lot.

I like the lyrics of the song, especially, "I want it, I got it." this part.

I guess these strengths are the strong fuel for my motivations.

 

Today's gratitude diary.

I appreciate that I finally finished something that was bothering me.

I was really fulfilled and happy with the results.

I feel like writing something new but my daily life is becoming repetitive and ordinary.

I feel like these writings are getting sound boring but I can't help it.

 

Words 213 of 66669

Characters 1168 of 316892

Characters excluding spaces 970 of 255643

 

이 책의 저자가 쓴 일기 예문.

나의 장점은 생각을 잘 정리 하고 일정을 세우고 세세한 부분까지 알아차리는 능력이다. 이 능력들은 내가 편집 차에서 작가로서 일하는데 도움이 된다

 

이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

나의 장점은 열정적이고 끈기 있고 집중력 있고 계획적이고 조직적인 성격이다.

나는 종종 내가 나의 계획과 목표를 위해 정말 헌신하고 희생한다는 얘기를 듣는다.

이러한 나의 성격은 내가 그 목표 진행에 장애나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매우 집중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며, 나는 마침내 언제나 그랬듯이 결국에는 목표한 것들을 해낸다.

계획을 세우고 적었을 때, 내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오래 걸릴 수 있지만 내가 계획을 바꾸거나 그것을 원하지 않는 한 마침내 그것들을 성취해내고 만다.

나는 "아리아나 그란데의 7 rings"를 많이 듣곤 했다.

그 노래 가사가 마음에 든다. 특히 "I want it, I got it" 이 부분이 좋다.

이러한 장점들이 나의 동기부여의 강력한 연료인 것 같다.

 

오늘의 감사일기.

나는 마침내 나를 괴롭히던 일을 전부다 끝낸 것에 감사한다.

나는 그 결과에 정말 만족했고 기뻤다.

뭔가 새로운 걸 쓰고 싶은데 나의 일상은 반복적이고 평범하다.

이 글들이 점점 지루하게 느껴지지만 어쩔 수 없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