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177 - 220730SAT
Q177. Is there something that you buy every week?
매주 사는 것이 있나요?
Sample diary entry written by the author of this book.
I always buy a carton of milk. I drink two cups of coffee every morning, and I take my coffee with milk, so I make sure I never run out of it.
My answer to this question.
One thing clearly I buy every week but I hesitated to answer because it's a bit embarrassing, will be the answer for this question.
That is what I used to buy every week for a while but stopped because I believed that was a total waste of money.
After that, I used to say that I don't buy it and prefer to spend money for something realistically useful and worth, whenever it becomes a topic during conversations, even if it's a very small amount.
Recent months I have subscribed to the purchase of it every week, just a small amount like less than ten dollars.
Interesting part for me was that I can buy it without any plans or intentions about it after I decide to start a subscription.
At the moment, I can't come up with anything else I regularly buy every week so I decided to write this.
That is, a lottery which is called Power ball and I buy it on the application named The Lott.
Sometimes I win the prize money which is the amount I can buy another game for one or two months every week but usually it just costs money without any reward every week.
I know it's silly but I believe it's still worth trying so far.
Today’s gratitude diary.
Another confession I feel embarrassed about is that I missed something I really should have done after work last night.
It was very shameful and I was really down.
One thing I am grateful for is that I can still have the opportunity to fix and move on.
Nothing much I can do for this so I decided to let this go.
I had a very long hour of sleep to recover everything mentally and physically and my head feels so clear and lightened.
Words 349 of 99415
Characters 1789 of 469635
Characters excluding spaces 1458 of 378293
이 책의 저자가 쓴 일기 예문.
항상 우유 한통을 산다. 나는 매일 아침마다 커피 두잔을 마시는데, 커피에 우유를 넣어 마시기 때문에 우유가 떨어지지 않도록 신경쓰고 있다.
이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
분명히 매주 사는데 좀 부끄러워서 대답을 망설였던 게 이 질문에 대한 답이 될 것이다.
그것은 내가 한동안 매주 샀던 것인데, 나는 그것이 완전히 돈 낭비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만두었다.
그 뒤로 나는 그것을 사지 않고 대화 중에 화제가 될 때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현실적으로 유용하고 가치 있는 것을 위해 돈을 쓰는 것을 선호한다고 말하곤 했다.
최근 몇 달 동안 매주 10달러도 안 되는 소액으로 정기 구독을 신청했다.
흥미로웠던 부분은 구독을 시작하기로 결정한 후부터는 그것에 대한 아무런 계획이나 의도 없이 매주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지금은 이외에 딱히 매주 정기적으로 사는 게 생각나지 않아서 이걸 쓰기로 했다.
바로 파워볼이라는 복권이 있는데 나는 The Lott라는 앱에서 그것을 산다.
매주 한두 달 정도 다른 게임을 살 수 있는 금액의 상금을 타기도 하지만 보통은 매주 아무런 보상 없이 돈만 나간다.
바보같다는 건 알지만 지금까지도 나는 시도해 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오늘의 감사일기.
내가 부끄러워하는 또 다른 고백은 어젯밤에 퇴근 후에 정말 해야 할 일을 놓쳤다는 것이다.
그것은 매우 수치스러웠고 나는 정말 우울했다.
한 가지 감사한 점은 내가 여전히 고치고 나아갈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외에 딱히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어서 그냥 잊기로 했다.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모든 것을 회복하기 위해 아주 긴 시간을 잤고 내 머리는 매우 맑고 가벼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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