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s 영작 후 낭독 연습 0328
CWP049 - 220328MON
049_220328_220204_A U.S. Military Raid
1. Summary of this story :
Carl started this installment mentioning the last show of the week and a winter storm.
First topic was about U.S. special forces which targeted a terrorist leader in northwestern Syria.
The leader's name was Abu Ibrahim al-Hashimi al-Qurayshi and He'd been in charge of the ISIS terrorist group since its former leader was killed more than a year ago.
Second topic was about winter weather alerts yesterday.
A storm system affecting 25 states was blasting its way across the country bringing sleet, snow and ice from the southwest to the northeast, from New Mexico to New Hampshire.
CNN 10 contributor Tyler Mauldin with more on winter storms reported on the continued clip.
10 Second Trivia was about the product that was dispensed by America's first vending machine in 1888.
The Thomas Adams Gum Company used a vending machine to sell its product on train platforms.
Carl briefly mentioned the history of it and Japan's vending machines.
The next clip was about vending machines in Japan.
Sugako Matsuno’s shop's sales increased 20 percent after installing the vending machine.
Tech firm VPC Asia developed the device that helps upgrade older machines by connecting them to the internet.
By including additional sensors, cameras and other types of tech, the machines could serve various purposes from marketing, data storage, weather forecasting, noise analysis for crime prevention to earthquake monitoring.
Carl reported that a Russian YouTuber created a hydrogen and oxygen burner as the last news.
It earned the Youtuber a Guinness World Record for handheld, retractable lightsaber.
Carl finished the show with "Star Wars" puns and the quote 'Friday’s awesome.'
칼은 이번 주 마지막 쇼, 겨울 폭풍을 언급하며 이 방송회차를 시작했다.
첫 번째 주제는 시리아 북서부의 한 테러리스트 지도자를 타겟으로 한 미군 특수부대에 관한 것이었다.
이 지도자의 이름은 아부 이브라힘 알-하시미 알 쿠라이시이며, IS의 전 지도자가 1년 전 살해된 이후 IS의 책임자였다.
두 번째 주제는 어제 겨울 날씨 경보에 관한 것이었다.
25개 주에 영향을 미치는 폭풍이 진눈깨비, 눈, 얼음을 남서쪽에서 북동쪽으로, 뉴멕시코에서 뉴햄프셔로 몰고 전국을 휩쓸었다.
CNN 10 기고자 타일러 몰딘은 이어지는 동영상에서 겨울 폭풍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보도했다.
10 Second Trivia는 1888년 미국 최초의 자판기에 의해 공급된 제품에 관한 것이었다.
Thomas Adams Gum Company는 기차 승강장에서 자사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 자판기를 사용했다.
칼은 자판기의 역사와 일본의 자판기에 대해 간단히 언급했다.
다음 동영상은 일본의 자판기에 관한 것이었다.
스가코 마츠노의 가게는 자판기를 설치한 후 매출이 20% 증가했다.
기술 회사인 VPC Asia는 구형 기기를 인터넷에 연결하여 업그레이드를 지원하는 장치를 개발했다.
추가 센서, 카메라 및 기타 유형의 기술을 포함함으로써 자판기는 마케팅, 데이터 스토리지, 일기 예보, 범죄 예방을 위한 소음 분석, 지진 모니터링 등 다양한 목적을 수행할 수 있다.
칼은 마지막 뉴스로 러시아의 유튜버가 수소와 산소 버너를 만들었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그 유튜버는 휴대용 광선검으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칼은 "스타워즈" 말장난과 '금요일이 멋지다'라는 문구로 방송을 마쳤다.
2. What I think will happen next with this story :
Abu Ibrahim al-Hashimi al-Qurayshi's death will be a big blow to ISIS.
The record-breaking cold wave that swept the U.S. is not temporary, raising people's concerns.
Vending machines will be developed and used in various ways.
아부 이브라힘 알-하시미 알-쿠라이시의 죽음은 IS에 큰 타격이 될 것이다.
미국을 강타한 기록적인 한파가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국민들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자판기는 다양한 방법으로 개발되고 사용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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