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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_____Writing Practice/CNN10 영작 (2112-)

CNN10 영작 후 낭독 연습 CWP048 - 220321MON

Jess 영작 후 낭독 연습 0321
CWP048 - 220321MON
048_220321_220203_The Mood Near The B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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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ummary of this story :

 

Carl started the new installment with the first news about Europe where the United States is deploying 3,000 more servicemen and women.

 

The United States is a member and NATO's biggest contributor and NATO's concerned that Russia may soon try to invade Ukraine.

NATO operates on the principle of collective defense and an attack on one country is an attack on all of them, but Ukraine is not a member of NATO.

Russia has said it has no plans to invade Ukraine and some Ukrainians near their country's eastern border don't seem too worried.

 

CNN chief international correspondent, Clarissa Ward in Eastern Ukraine reported the situations in Ukraine's first line of defense and the local markets.

 

Carl reported the second topic which is about the number of jobs in America.

More Americans have quitted their jobs by their own choice in 2021 than in any other year ever recorded.

 

10 Second Trivia was about where you would find Point Nemo.

Point Nemo is an area in the South Pacific that's the farthest location from land.

 

More than 260 pieces of discarded space equipment have been sent to and sunk near Point Nemo and the International Space Station will probably be headed there in 2030.

 

The following clip was about the ISS, the International Space Station is the most expensive object ever built costing over $100 billion, and it's a true marvel of engineering.

 

The final news was about what happened recently at a town green in Connecticut.

This was an idea of a local artist who wanted to bring smiles to residents with penguins.

 

Carl wrapped up the program with "penguin" puns.

 

칼은 미국이 3,000명의 군인과 여성을 추가로 배치하고 있는 유럽에 대한 첫 뉴스로 새 회차를 시작했다.

 

미국은 나토의 회원국으로 나토의 최대 공여국이며 나토는 러시아가 곧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려 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나토는 집단방어를 원칙으로 운영되며 한 나라에 대한 공격은 그들 모두에 대한 공격이지만 우크라이나는 나토의 회원국이 아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으며, 우크라이나 동부 국경 근처의 우크라이나인들은 크게 걱정하지 않는 것 같아 보인다.

 

우크라이나 동부의 클라리사 워드 CNN 국제 특파원은 이날 우크라이나 제1방어선과 현지 시장 상황을 전했다.

 

칼은 미국의 일자리 수에 관한 두 번째 주제를 보도했다.

2021년에는 역대 어느 해보다 더 많은 미국인들이 자신의 선택에 따라 직장을 그만뒀다.

 

10초 상식 퀴즈는 포인트 니모를 찾을 수 있는 장소에 관한 내용이었다.

포인트 니모는 남태평양에서 육지에서 가장 먼 지역이다.

 

260개 이상의 버려진 우주 장비들이 포인트 니모 근처로 보내져 가라앉았고 국제 우주 정거장은 2030년에 그곳으로 향할 것이다.

 

다음 동영상은 ISS에 관한 것이었다. 국제우주정거장은 지금까지 만들어진 것 중 가장 비싼 물체이며, 이것은 공학기술의 큰 업적이다.

 

마지막 뉴스는 최근 코네티컷의 그린에서 일어난 일에 관한 것이었다.

이것은 펭귄과 함께 주민들에게 웃음을 주고 싶었던 지역 예술가의 아이디어였다.

 

칼은 "펭귄" 말장난으로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2. What I think will happen next with this story :

 

Contrary to what Russia said, the war actually broke out and is now underway.

This is sad and all the world's are concerned about the horrible situations.

Not only the US but also almost all the countries are struggling with labor issues.

The only solution for this will be the end of the Covid19 pandemic.

The ISS will be under the ocean one day as it is planned.

 

러시아가 말한 것과 달리, 전쟁은 실제로 발발했고 현재 진행 중이다.

이것은 슬프고 전 세계가 끔찍한 상황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미국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나라가 노동 문제로 고군분투하고 있다.

이에 대한 유일한 해결책은 Covid19 대유행의 종식이 될 것이다.

국제우주정거장은 계획한 대로 언젠가는 바닷속에 잠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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