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364 - 230202THU
Q364. Which part of learning English do you find most difficult?
영어 공부의 어떤 부분이 가장 힘들다고 생각하나요?
Sample diary entry written by the author of this book.
Living in this country, you have zero opportunity to speak English unless you actively seek it. So I think the most difficult part about learning English is keeping up your motivation.
My answer to this question.
I also think keeping motivated is the hardest part as the author said.
It requires you to have good patience to see enough progress and you need to keep working on it even though you can't see any instant changes.
Even if you stay motivated, the difficult part about learning English is that you have to be very constant.
Working on something consistently requires good commitment and dedication.
Improving your English skills is like stepping up low each step on a very broad staircase.
You can see the subtle changes sometimes but usually you can't even see any dramatic changes or improvement for a while.
I just try to keep my English study routines as my long term habits even though I sometimes wonder what is going to be different tomorrow.
I keep moving forward with a small step each day because I already know I will see a drastic downgrade not long after if I lose my English study routines.
I will regret it if I stop, and I have very clear goals and motivations in my daily life living as an immigrant abroad, so I just keep doing what I have been doing, with slowly upgrading the level.
Today’s gratitude diary.
I appreciate that I could overcome my anxious and nervous mood and still finish some of my plans today.
I drank a cup of coffee this morning and was feeling nervous and insecure.
I feel so much better now and I am doing what I should do today as usual.
Words 299 of 169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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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가 쓴 일기 예문.
이 나라에 사는 동안은 자신이 적극적으로 찾으려고 하지 않으면, 영어를 말할 기회가 없다. 그래서 나는 영어 공부의 가장 힘든 점은 동기부여를 계속해서 유지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
나도 저자가 말한 것처럼 동기부여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어려운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충분한 진척을 보려면 인내심이 충분히 있어야 하고, 어떠한 즉각적인 변화도 볼 수 없더라도 여전히 영어 공부를 계속해야 한다.
비록 동기부여를 유지하더라도, 영어를 배우는데 있어서 어려운 부분은 아주 꾸준해야 한다는 것이다.
무언가를 꾸준히 하는 것은 많은 헌신과 전념을 필요로 한다.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는 것은 폭이 매우 넓은 계단을 낮은 단계로 한 걸음씩 올라가는 것과 같다.
미묘한 변화를 가끔 볼 수 있긴 하지만, 보통은 극적인 변화나 개선을 한동안 볼 수 없다.
가끔씩 나는 이런다고 내일 뭐가 달라지는 게 있을까 생각하면서도 그냥 영어 공부 습관을 장기적인 습관으로 유지하려고 노력할 뿐이다.
나는 내가 영어 공부 루틴을 놓게되면 얼마 지나지 않아 급격한 실력 하락을 느낄 것이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 매일 작은 걸음으로 앞으로 계속 나아간다.
영어 공부 루틴을 그만둔다면 분명 후회할 것이고, 해외에서 이민자로 살아가면서 일상생활에서 목표와 동기가 매우 명확하기 때문에 천천히 공부하는 레벨을 올려가면서 지금까지 해왔던 일을 계속하고 있을 뿐이다.
오늘의 감사 일기.
불안하고 초조한 기분을 극복하고 오늘도 계획의 일부를 끝마칠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하다.
나는 오늘 아침에 커피를 한 잔 마셨더니 계속 초조하고 불안했다.
지금은 많이 괜찮아졌고 오늘도 평소처럼 해야 할 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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