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363 - 230201WED
Q363. What types of TV shows do you like: documentaries, comedies, science fiction or dramas?
다큐멘터리, 코미디, SF, 드라마 중 어떤 TV 프로그램을 좋아하나요?
Sample diary entry written by the author of this book.
I mostly watch the news on TV. I also like documentaries. Other than that, I like watching situation comedies - something that I can enjoy without thinking too much.
My answer to this question.
I like comedy and dramas a lot, they give me good vibes and positive energy when I watch them.
I love musical movies and TV shows a lot too.
I like some movies and Netflix shows that have a fairy tale atmosphere, beautiful scenery and some life lessons.
I am not too fussy choosing what to watch from Netflix or TV shows though, I prefer something not too violent, horror or negative.
I love to watch certain TV shows repeatedly if I really liked them too.
The last TV show I watched was "Wednesday" and I binge watched the whole episodes of season 1 twice.
I watched "La La Land" more than 10 times already and recently watched the movie again.
I would still enjoy watching the movie hundreds of times again.
Today’s gratitude diary.
I appreciate that I could give Isaac a cool haircut tonight.
It is literally cooler than before because the top part is shorter than usual, and looks cooler and nicer too.
It's February already and I feel a bit nervous with it, but I am excited to proceed with my big plans for this year.
Words 233 of 169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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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가 쓴 일기 예문.
나는 TV에서 주로 뉴스를 본다. 다큐멘터리도 좋아한다. 그 외에는 깊이 생각할 필요 없이 즐길 수 있는 시트콤을 보는 걸 좋아한다.
이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
나는 코미디와 드라마 장르를 아주 좋아하는데, 그것들을 볼 때 좋은 분위기와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는다.
뮤지컬 장르의 영화와 TV 프로그램도 정말 좋아한다.
동화 같은 분위기와 아름다운 풍경, 그리고 인생의 교훈이 담긴 영화들과 넷플릭스 프로그램들을 좋아한다.
넷플릭스나 TV 쇼에서 무엇을 볼지 선택할 때 별로 까다롭지는 않지만, 너무 폭력적이지도, 공포스럽지도, 부정적이지도 않은 것을 선호하는 편이다.
어떤 특정 TV 프로그램을 정말 좋아했다면 그것을 반복해서 보는 것도 좋아한다.
내가 마지막으로 본 TV 프로그램은 "웬즈데이"였고 나는 시즌 1의 모든 에피소드를 두 번이나 내리 정주행해서 봤다.
라라랜드는 벌써 10번 넘게 봤는데 최근에 다시 또 봤다.
그 영화를 수백번을 더 보더라도 나는 계속 재미있게 볼 것 같다.
오늘의 감사 일기.
오늘 밤 아이작에게 멋진 헤어컷을 해줄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하다.
윗 머리가 평소보다 짧아서 말 그대로 예전보다 시원하기도 하고, 보기에도 더 멋있고 좋아 보인다.
벌써 2월이어서 조금 긴장이 되긴 하지만, 올해 세운 나의 큰 계획들을 진행할 수 있어서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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