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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_____Writing Practice/366일 영어 일기 (2202-2302)

영어 일기 Q358 - 230127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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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58 - 230127FRI

Q358. What is your favorite building in the world?

세계에서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건축물은 무엇인가요?

 

Sample diary entry written by the author of this book.

My favorite building in the world is the Eiffel Tower. It is the iconic symbol of Paris. I would love to live in Paris for a few years.

 

My answer to this question.

My home, this apartment building, is my favorite building in the world.

I am living in a unit of residential-commercial complex apartment buildings now and I have been here for more than 4 years.

I love to stay here and everything is nearby.

I can go to any other suburbs and middle of the CBD easily because the roads and highways are all well organized and easy to reach.

If I had to choose something more obvious to answer, I would like to choose the Eiffel tower as well.

It has its own interesting history and people love to visit Paris to see the building there.

I was enjoying the unique and beautiful atmosphere there so much and that's something unforgettable in my life.

 

Today’s gratitude diary.

I appreciate that I overcame the procrastination and that I am writing this now.

I think I was so exhausted and tired by hectic plans in recent days and also the heat was draining me out too.

I just had a refreshing shower, drank some water and finished writing this, now I feel refreshed and lightened.

 

Words 226 of 167283

Characters 1215 of 790742

Characters excluding spaces 1003 of 637073

 

이 책의 저자가 쓴 일기 예문.

세계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건축물은 에펠탑이다. 에펠탑은 파리의 상징물이다. 나는 몇 년 동안은 파리에서 살아보고 싶다.

 

이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

나의 집, 이 아파트가 내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건물이다.

나는 지금 주상복합 아파트에 살고 있고, 4년 넘게 살고 있다.

나는 이곳에 사는 것이 좋고 정말 모든 것이 근처에 있다.

도로와 고속도로 등이 모두 잘 구성되어 있고 접근하기 쉽기 때문에 나는 다른 지역과 시티 중심에도 쉽게 갈 수 있다.

만약 내가 대답으로 조금 더 뻔한 것을 선택해야 한다면, 나도 에펠탑을 선택하고 싶다.

에펠탑은 그 건물만의 흥미로운 역사를 가지고 있고 사람들은 그 건물을 보기 위해 파리를 방문하는 것을 좋아한다.

나는 그곳에서 독특하고 아름다운 분위기가 정말 좋았고 그것은 내 인생에서 잊을 수 없는 경험이다.

 

오늘의 감사 일기.

나는 내가 미루고 싶은 마음을 이겨내고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

최근 며칠동안 많이 빠듯한 일정 때문에 너무 지치고 피곤했던 것 같고, 더위 때문에 많이 지쳐있었다.

방금 샤워를 하고 물을 좀 마시고 이 글을 다 쓰고나니 몸과 마음이 한결 개운하고 가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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