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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_____Writing Practice/366일 영어 일기 (2202-2302)

영어 일기 Q357 - 230126T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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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57 - 230126THU

Q357. Have you ever donated blood?

헌혈을 해본 적이 있나요?

 

Sample diary entry written by the author of this book.

Yes, I have. I had to drink a lot of water because I was so dehydrated. Yet, I felt very good afterwards because I felt I had done my part.

 

My answer to this question.

Yes, I have, but the last time I donated my blood was a very long time ago.

I think it must have been more than 17 years ago.

Many places you can donate blood were usually vans which have all the equipment inside and they offered some rewards for blood donors like movie tickets, some bread or snacks, etc.

I donated my blood and my friend and I went to see a movie with the tickets that they gave us while having a little snack.

I don't know whether people in Australia donate blood a lot or not.

I don't feel like donating my blood anymore because I am usually exposed to chemicals or stress and I don't feel like my blood is clean enough somehow.

Anyway, for patients who are getting donated blood but, of course for my health and myself too, I don't think that's a very good idea.

 

Today’s gratitude diary.

I appreciate that more progress on my plans and some help and advice from people around me too.

I feel like I am too focused on the future and not fully enjoying my present at the moment while putting so much effort in some future plans and getting nervous, but sometimes we need to invest our time for short term plans with intensive effort.

 

Words 263 of 166932

Characters 1363 of 789104

Characters excluding spaces 1113 of 635755

 

이 책의 저자가 쓴 일기 예문.

있다. 나는 탈수 증상이 심해서 물을 많이 마셔야 했다. 하지만 할 일을 했다는 생각이 들어, 나중에는 기분이 무척 좋았다.

 

이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

그렇다, 헌혈을 해본 적이 있다. 하지만 마지막으로 헌혈을 한 것은 아주 오래 전이었다.

그것은 17년 이상 전이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헌혈을 할 수 있는 많은 장소들이 보통 모든 장비가 안에 들어있는 봉고차들이었고 그들은 헌혈을 한 사람들에게 영화 티켓, 약간의 빵이나 과자 등과 같은 약간의 보상을 제공했다.

헌혈을 하고 나면 친구와 나는 간식을 먹으면서 그들이 준 티켓을 가지고 영화를 보러 가곤 했다.

호주 사람들이 헌혈을 많이 하는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다.

나는 보통 화학물질이나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고 내 피가 충분히 깨끗하지 않다고 느끼기 때문에 더 이상 헌혈을 하고 싶지 않다.

어쨌든, 헌혈을 받는 환자들에게는 물론 나와 나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도, 그다지 좋은 생각이 아닌 것 같다.

 

오늘의 감사 일기.

내 계획에 더 많은 진전과 내 주변 사람들의 도움과 조언에 감사하다.

어떤 미래 계획에 너무 많은 노력을 쏟고 긴장하면서 현재를 제대로 즐기지 못하고 미래에 너무 집중하고 있는 게 아닌가 싶지만 가끔은 집중적인 노력으로 단기 계획에 시간을 투자해야 할 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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