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272 - 221102WED
Q272. Are you thin, average or heavyset?
당신은 말랐나요, 보통 체격인가요, 아니면 몸집이 큰가요?
Sample diary entry written by the author of this book.
I am average. I went to a party once, and someone there described me as thin and another person, in a separate discussion but at the same party, described me as large!
My answer to this question.
I think I am quite thin, actually some people say I am too skinny.
The one thing I love about being here in Australia is that I don't have to endure or hear that kind of judgment from people anymore.
I only hear that criticism when I come across ladies from South Korea or Asia countries occasionally.
People in South Korea or Asian countries tend to criticize others' appearance too often without any consideration of others' feelings.
Koreans really think about their appearance too much but Australians aren't really concerned about their shape and freely wear any type of outfits.
Of course, sometimes it was compliments though, I usually felt uncomfortable with those jealous words saying I should put on some weights.
I didn't choose to be skinny or offend other people and that's just in my family blood.
I used to be very short and super skinny in my childhood but I suddenly became quite tall in my adolescence, so I have been pretty tall and thin and looking like a model, for most of my life.
I don't even think I am that skinny anymore because I slowly put on some muscles.
Also I love my figure as I love myself a lot.
Today’s gratitude diary.
I appreciate that I enjoyed the time with my friend and her family.
It was a pretty good day and I am grateful to good people with warm hearts making me happy.
I have been too tired and distracted so I keep delaying the stuff but it will be better from next week.
Words 308 of 136768
Characters 1655 of 647510
Characters excluding spaces 1364 of 521862
이 책의 저자가 쓴 일기 예문.
보통 체격이다. 예전에 파티에 간 적이 있었는데, 어떤 사람은 나보고 말랐다고 했고, 같은 파티에서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던 또 다른 사람은 내 체격이 크다고 말했다!
이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
나는 꽤 마른 것 같다, 사실 어떤 사람들은 내가 너무 깡말랐다고 한다.
여기 호주에서 사는 동안 내가 좋아하는 한 가지 부분은 사람들에게서 더 이상 그런 종류의 평가를 참을 필요도 없고 듣지도 않는다는 점이다.
가끔 한국이나 아시아 국가에서 온 여성들을 만날 때만 그런 비판을 듣는다.
한국이나 아시아 국가의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감정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너무 자주 다른 사람들의 외모를 비판하는 경향이 있다.
한국인들은 정말 외모에 대해 너무 많이 생각하지만, 호주 사람들은 자신의 몸매에 대해 별로 걱정하지 않고 어떤 종류의 옷이든 자유롭게 입는다.
물론 가끔 칭찬일 때도 있었지만, 나는 보통 살 좀 찌라는 질투심 어린 말들이 꽤 불편했다.
나는 마른 것이나 다른 사람들을 불쾌하게 하는 것을 선택하지 않았다. 그것은 가족들에게서 이어진 유전일 뿐이다.
어렸을 때는 키가 아주 작고 많이 말랐었지만 청소년기에 갑자기 키가 많이 커서 인생의 대부분을 모델처럼 꽤 키가 크고 마른 모습으로 살았다.
천천히 근육이 약간 붙어서 더 이상은 그렇게 깡마른 것도 아닌 것 같다.
또한 나는 나 자신을 많이 사랑하기 때문에 나의 체형을 좋아한다.
오늘의 감사일기.
나는 내 친구와 그녀의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에 감사하다.
꽤 좋은 하루였고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좋은 사람들에게 감사하다.
그동안 너무 피곤하고 정신이 없어서 계속 할 일들을 미뤘는데 다음 주부터는 괜찮아질 것 같다.
'3_____Writing Practice > 366일 영어 일기 (2202-2302)'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어 일기 Q274 - 221104FRI (0) | 2022.11.05 |
---|---|
영어 일기 Q273 - 221103THU (0) | 2022.11.04 |
영어 일기 Q271 - 221101TUE (0) | 2022.11.02 |
영어 일기 Q270 - 221031MON (0) | 2022.11.01 |
영어 일기 Q269 - 221030SUN (0) | 2022.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