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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_____Writing Practice/366일 영어 일기 (2202-2302)

영어 일기 Q258 - 221019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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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58 - 221019WED

Q258. Which occupation would you not want to pursue?

해보고 싶지 않은 직업은 무엇인가요?

 

Sample diary entry written by the author of this book.

I would not want to be a therapist. I think I am overly empathetic, and I tend to empathize too much with people in pain. I wouldn't be able to do a professional job.

 

My answer to this question.

I am not physically talented so I would never like to be an athlete in my life.

I don't enjoy extremely competitive jobs and prefer to do peaceful and enjoyable jobs.

Of course my job is also under high pressure often, but if you are skilled enough, the process is not really stressing that much and you can be looking relaxed and elegant even while doing it super fast.

I have heard many people saying how hard and harsh people have to go through training to be a professional athlete in any sort of sport.

I think it's beautiful and inspiring but that's totally not my thing.

Talking about a therapist, recently, I have heard that being a nurse or therapist will be good for my future but I didn't feel like doing it at all.

The first reason I don't feel like doing it was a bit different with the author though, I agree with them too.

The reason why I love my job is because I love and enjoy making things more beautiful and seeing something looking good and lovely in sight.

I would not be happy with being surrounded by dying people and patients suffering from sickness at all.

I believe it's a really holy and beautiful job though, I just don't think that job is for me.

If I could have a different job except my current job, I would choose a rich jobless, an investor or a landlord.

 

Today’s gratitude diary.

The Tistory blog is finally back to normal today.

I appreciate that service coming back to normal.

I had a pretty good day even though it has been raining all day.

I am thankful for every day since I am learning new things every day.

 

Words 340 of 132193

Characters 1780 of 626446

Characters excluding spaces 1459 of 504971

 

이 책의 저자가 쓴 일기 예문.

치료사가 되고 싶진 않다. 나는 감정이입을 너무 잘해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지나치게 공감 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전문가로서 일할 수 없을 것이다.

 

이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

나는 운동신경이 좋지 않아서 평생 운동선수가 되고 싶을 일은 없을 것이다.

나는 극도로 경쟁적인 일을 좋아하지 않고 평화롭고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을 선호한다.

물론 나의 직업도 빈번하게 높은 압박감이나 큰 스트레스가 있는 일이지만, 충분히 기술이 숙련된다면, 그 과정은 그렇게 큰 스트레스가 되지 않고, 그것을 아주 빠르게 해내면서도 여유롭고 우아해 보일 수 있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어떤 종류의 스포츠든 프로 선수가 되기 위해서 얼마나 힘들고 가혹한 훈련을 겪어야 하는지 얘기하는 것을 들어왔다.

나는 그런 과정이 아름답고 고무적이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그런 혹독한 과정은 전혀 나에게 맞지 않다.

치료사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면, 최근에 간호사나 치료사가 되는 것이 내 미래에 좋을 것이라는 말들을 들어왔지만, 나는 전혀 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았다.

내가 그것을 하고 싶지 않은 첫 번째 이유는 저자의 의견과는 조금 달랐긴 하지만, 저자의 의견에도 동의하긴 한다.

나의 직업을 좋아하는 이유는 무언가를 더 아름답게 만드는 일과 멋있고 예쁜 것들을 보는 일을 정말 좋아하고 즐겁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죽어가는 사람들과 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둘러싸여 있는 일을 하면서 전혀 행복하지 않을 것 같다.

나는 그것이 정말 거룩하고 아름다운 직업이라고 생각하지만, 나에게는 맞지 않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내가 현재의 직업을 제외하고 다른 직업을 할 수 있다면, 돈 많은 백수, 혹은 투자자나 건물주를 하고 싶다.

 

오늘의 감사일기.

오늘 드디어 티스토리 블로그가 정상으로 돌아왔다.

나는 서비스가 정상으로 돌아온 것에 감사하다.

하루 종일 비가 왔지만 나는 꽤 좋은 하루를 보냈다.

매일 새로운 것을 배우고 있기 때문에 나는 매일매일 감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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