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256 - 221017MON
Q256. Have you ever won a lottery?
복권에 당첨된 적이 있나요?
Sample diary entry written by the author of this book.
I never buy lottery tickets. I think they are a waste of money. Put the money you would have spent on buying tickets in your savings account instead.
My answer to this question.
Yes, I have won the lottery many times but never won a big amount of prize yet.
I still regularly buy a lottery ticket every week because I am subscribing to an automatic purchase of five games on the lottery app.
I used to be exactly the same as the opinion that the author wrote above but I changed my mind not long ago.
If you don't buy tickets, you never get a chance to win a big amount of prize money as well.
I think I will keep subscribing to the automatic lottery purchase until I change my mind one day.
Today’s gratitude diary.
I appreciate that I am learning a lot and improving.
Today was super busy and tiring again but now I am back to peaceful time after dinner.
Nothing can be done in a day and I am really doing my best.
The blog is not back to normal so I am stacking all the posting materials three days straight.
Words 207 of 131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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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가 쓴 일기 예문.
나는 절대 복권을 사지 않는다. 그건 돈낭비라고 생각한다. 복권을 사는데 쓸 돈을 대신 은행 계좌에 넣어라.
이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
있다, 복권에 당첨된 적은 여러 번 있지만 아직 큰 당첨금을 받은 적은 없다.
나는 복권 어플에서 5게임 자동구매를 구독하고 있기 때문에 여전히 매주 정기적으로 복권을 구입한다.
나는 작가가 위에 쓴 의견과 정확히 같은 의견을 가지고 있었는데 얼마 전에 생각이 바뀌었다.
복권을 사지 않는다면, 큰 복권 당첨금을 받을 기회는 평생 없을 것이다.
언젠가 다시 생각이 바뀔 때까지는 자동복권 구매 구독 서비스에 계속 가입되어 있을 것 같다.
오늘의 감사일기.
나는 내가 많이 배우고 발전하고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
오늘도 너무 바쁘고 피곤했지만 저녁을 먹고 다시 평온한 시간으로 돌아왔다.
하루만에 이뤄낼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고 나는 정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블로그가 정상으로 돌아가지 않아서 3일 연속으로 모든 포스팅 자료들을 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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