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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_____Writing Practice/366일 영어 일기 (2202-2302)

영어 일기 Q252 - 221013T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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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52 - 221013THU

Q252. Do you have a favorite convenience store chain?

좋아하는 편의점 체인이 있나요?

 

Sample diary entry written by the author of this book.

No, I don't. I can't remember the last time I went into a convenience store. I like to go out for lunch so I rarely buy a lunch box.

 

My answer to this question.

No, I don't have any preferred convenience stores.

I just go whichever is closest to me, but now I don't really go to convenience stores often.

I used to go to ‘EzyMart’ and ‘NightOwl’ frequently.

EzyMart was the closest one to my previous workplace, also they charge only one dollar for a cup of coffee.

NightOwl near my home, I used to go there to pick up my parcels but now I use my own post box to get my parcel so I haven't visited there for a long time.

Now 7 Eleven is the closest one to my current workplace so, I might visit there more often than any other chain.

7 Eleven charges two dollars for a cup of coffee and coffee does not taste really good.

I don't think I will grab a coffee from there.

 

Today’s gratitude diary.

I appreciate the people who made time for me to help today.

I can't detail many personal stories for now but every day many things are happening and these are quite fascinating and dynamic experiences.

I had a very long conversation with my boss after work again and I think things will go great.

 

Words 240 of 129993

Characters 1231 of 616256

Characters excluding spaces 1006 of 496798

 

이 책의 저자가 쓴 일기 예문.

없다. 마지막으로 편의점에 간 것이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나는 점심을 밖에서 먹는 것을 좋아해서 도시락은 거의 사지 않는다.

 

이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

없다, 나는 특별히 좋아하는 편의점은 없다.

나는 그냥 가까운 데로 가는데, 지금은 편의점에 잘 가지도 않는다.

예전에는 'EzyMart'와 'NightOwl'에 자주 가곤 했다.

EzyMart가 이전 직장에서 가장 가까웠고 커피도 한 잔에 1불밖에 안 했다.

집 근처에 있는 NightOwl에 택배를 픽업하러 가곤 했지만, 지금은 택배를 찾기 위해 내 우편함을 사용하기 때문에 그곳을 방문하지 않은지 오래 되었다.

지금 7 Eleven이 나의 현재 직장과 가장 가까운 곳이기 때문에 나는 다른 어떤 체인보다 그곳을 더 자주 방문하게 될지도 모르겠다.

7 Eleven은 커피 한 잔에 2불이고 커피가 맛이 없다.

나는 그곳에서 커피를 사서 마실 것 같지는 않다.

 

오늘의 감사일기.

오늘 시간을 내어 나를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하다.

지금은 많은 개인적인 이야기를 자세히 말할 수 없지만, 날마다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고 이것들은 꽤 재미있고 역동적인 경험들이다.

퇴근 후 원장님과 다시 긴 대화를 나눴는데 앞으로 일이 잘 풀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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