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일기 Q153 - 220706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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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53 - 220706WED

Q153. Where did you go on your last trip?

가장 최근에 간 여행지는 어디였나요?

 

Sample diary entry written by the author of this book.

I went to Haenam on my last trip. I had always wanted to visit Haenam, but had never had the chance. I finally decided to make it happen, and I'm glad I did.

 

My answer to this question.

On my last trip, I went to Hamilton Island for friends' wedding in March.

It was humid and steamy hot there but still I enjoyed the holiday.

Hamilton Island is located in Queensland so lots of people in Brisbane go on holiday there.

I might go to South Korea or Fiji for the next trip soon in the future, maybe in this year.

If I go to South Korea for a holiday, it might not seem like a proper holiday since I will be busy doing a lot of things to organize though, I would love to see my family and friends there.

 

Today’s gratitude diary.

Finally I am enjoying my day off today and I am grateful for enjoying this peaceful time.

I just received hundreds of parcels this morning and one of them is the keyboard that I am using now.

This is my fourth keyboard since I got a new PC and finally I found the right keyboard.

The first one which came with this computer as the Bluetooth mouse and keyboard set was actually okay to use but the charging issue was a bit bothersome.

That's why I had to get the second keyboard from Amazon, and the keyboard is rainbow lighted, set with a mouse, reasonably priced, and a beautiful but critical issue was the super crazy loud noise.

It was a kind of disaster for our home and I had to get the third keyboard.

That one was rubbish, and I can't agree that the keyboard is actually possible to be called a keyboard.

It was silent, wired, and looking neat but each typing required very hard pressure and drove me crazy.

So I ordered this keyboard wishing this will be the last purchase.

Now peace came back to our home getting rid of the noise.

 

Words 350 of 88470

Characters 1802 of 418728

Characters excluding spaces 1471 of 337509

 

이 책의 저자가 쓴 일기 예문.

가장 최근 여행으로 해남에 갔다. 나는 항상 해남에 가 보고 싶었지만, 기회가 없었다. 마침내 실행에 옮기기로 결심했고, 그렇게 한 것이 기쁘다.

 

이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

가장 최근 여행으로, 나는 3월에 친구들 결혼식 참석을 위해 해밀턴 아일랜드에 갔다.

습하고 푹 찌는 더위였지만 그래도 즐거운 휴가였다.

해밀턴 아일랜드는 퀸즐랜드에 있어서 브리즈번에 있는 사람들이 많이 휴가를 가는 곳이다.

다음 여행은 조만간 한국이나 피지로 갈 것 같다. 아마 올해쯤이 될지도 모른다.

만약 내가 한국으로 휴가를 간다면, 나는 볼일이 많아서 많이 바쁠 것이기 때문에 제대로 된 휴가가 아니게 될지도 모르겠지만, 나는 한국에 있는 가족과 친구들을 보고 싶다.

 

오늘의 감사일기.

마침내 나는 오늘 휴무를 즐기고 있고 이 평화로운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감사하다.

오늘 아침에 택배를 잔뜩 받아왔는데 그 중 하나는 지금 사용하고 있는 키보드다.

새 PC를 구입하고 나서 이게 네 번째 키보드인데 드디어 나에게 딱 맞는 키보드를 찾았다.

블루투스 마우스와 키보드 세트로 이 컴퓨터와 함께 나온 첫 번째 것은 사실 사용하기에 괜찮았지만 충전 문제가 조금 불편했다.

그래서 아마존에서 두 번째 키보드를 주문해야 했고, 키보드는 무지개빛으로 빛나고, 마우스와 세트로 왔고, 합리적인 가격이었고 아주 예뻤지만 결정적인 문제는 엄청난 시끄러운 타이핑 소음이었다.

그것은 우리 집에 찾아온 일종의 재난이었고 나는 세 번째 키보드를 사야 했다.

그 키보드는 사실상 쓰레기였고, 나는 그 키보드가 키보드라고 불릴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무소음에 유선이고 깔끔해 보였지만 타이핑 하나하나가 매우 강한 압력을 필요로 했고 그부분이 나를 미치게 했다.

그래서 나는 이것이 마지막 구매가 되기를 바라며 이 키보드를 주문했다.

이제 소음에서 벗어나 우리 집에는 다시 평화가 찾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