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일기 Q140 - 220623T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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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40 - 220623THU

Q140. If you could live anywhere, where would you like to live?

만약 어디서든 살 수 있다면, 어디에서 살고 싶나요?

 

Sample diary entry written by the author of this book.

I would like to live somewhere beautiful and warm, like southern Spain or Italy. But I think living in a place with good friends around is most important.

 

My answer to this question.

I believe where I stay right now is where I would like to live for good since this city is a nice, warm, and safe place.

If I have to choose only one somewhere else, I might need to look up some information and give a thought more enough though, I would definitely choose somewhere warm for a whole year.

I believe southern Spain and Italy are also beautiful and warm as the author said.

Before coming across this question, I wanted to visit LA and Hawaii and see how it is because I have heard those are really nice places.

People usually follow the money or financial benefits when they choose their places to live, even in the same country and small region, you might prefer somewhere promising to increase the worth.

I would like to live somewhere where I can get along with good people and I can feel financially comfortable.

I love nature but I am already used to city lifestyle more than countryside for my whole life so I wish I can live with highly developed infrastructures as well.

 

Today’s gratitude diary.

I appreciate what I have and that I can stay safe.

I found some good inspirations online and it was a really good reference.

I was totally amazed by people's talent and great skills.

 

Words 263 of 82006

Characters 1425 of 388273

Characters excluding spaces 1176 of 312982

 

이 책의 저자가 쓴 일기 예문.

나는 스페인 남부나 이탈리아처럼 아름답고 따뜻한 곳에서 살고 싶다. 하지만 주위에 좋은 친구들이 있는 곳에서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

나는 이 도시가 이미 충분히 좋고, 따뜻하고, 안전한 곳이기 때문에 지금 현재 머물고 있는 곳이 내가 영원히 살고 싶은 곳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내가 다른 곳에서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면, 나는 정보를 좀 더 찾아보고 충분히 생각해봐야 할 것 같지만, 나는 분명히 일년 내내 따뜻한 곳을 선택할 것이다.

스페인 남부와 이탈리아도 저자의 말처럼 아름답고 따뜻한 곳이라고 생각한다.

이 질문을 접하기 전에 나는 로스엔젤레스와 하와이를 방문해서 어떤지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왜냐하면 정말 살기 좋은 곳이라고 들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보통 살 곳을 선택할 때 돈이나 경제적 이익을 따르는데, 같은 나라나 작은 지역이라도 가치가 올라갈 만한 장소를 더 선호할 것이다.

나는 좋은 사람들과 잘 지내고 경제적으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곳에 살고 싶다.

나는 자연을 사랑하지만 나는 이미 평생 시골보다 도시 생활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공공시설이 잘 개발된 곳에서 살고 싶다.

 

오늘의 감사일기.

나는 내가 가진 것과 내가 안전하게 지낼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한다.

인터넷에서 좋은 영감을 찾았는데 정말 좋은 참고 자료였다.

나는 사람들의 재능과 훌륭한 기술에 완전히 놀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