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일기 Q127 - 220610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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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27 - 220610FRI

Q127. Which do you prefer, bread or rice?

빵과 밥 중 어느 쪽을 더 좋아하나요?

 

Sample diary entry written by the author of this book.

I prefer rice. Bread is good for sandwiches or at hotels in the morning. But because I am Korean, I have eaten rice since I was young. It's part of my culture.

 

My answer to this question.

I completely prefer rice to bread.

Surely I can eat rice all the time since I am used to typical Korean meals but recently I have eaten meat more often than rice for a while, mostly steaks.

I can still eat some specific bread I love though I don’t usually feel like buying any bread.

I guess this tendency started from my sensitive belly which especially hates flour and milk.

I have to have rice when I have pork barbecue but when it comes to chicken and beef, I tend to go without rice if I am not super hungry.

Therefore my preference ranking is the following: meat, rice, and bread.

 

Today’s gratitude diary.

I appreciate that I am feeling relaxed and comfortable after work.

I couldn't wake up when I was supposed to, so I had to skip the morning routines.

I am catching up on the tasks missing from last night and this morning.

It has been quite busy and most of my clients today gave me great feedback.

I feel like everything is steady and settled today.

 

Words 227 of 76301

Characters 1189 of 36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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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가 쓴 일기 예문.

밥을 더 좋아한다. 빵은 샌드위치나 호텔 조식에 나오는 것이라면 좋다. 하지만 나는 한국인이라서 어릴 적부터 밥을 먹었다. 우리 문화의 일부이다.

 

이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

나는 빵보다 밥을 더 좋아한다.

물론 나는 전형적인 한국 음식에 익숙하기 때문에 항상 밥을 먹을 수 있지만, 최근에 나는 밥보다 고기를 더 자주 먹었다. 주로 스테이크를 먹는 편이다.

나는 평소에 딱히 빵을 살 생각이 거의 없는 편이지만 여전히 내가 좋아하는 특정한 빵은 먹을 수 있다.

이런 경향은 밀가루와 우유가 특히 안 맞는 나의 예민한 장에서 시작된 것 같다.

돼지고기 바베큐를 먹을 때는 밥을 먹어야 하지만, 닭고기와 소고기는 배가 많이 고프지 않으면 밥을 안 먹는 편이다.

그래서 나의 선호 순위는 고기, 밥, 빵이다.

 

오늘의 감사일기.

나는 내가 퇴근 후에 여유롭고 편안함을 느끼는 것에 감사하다.

일어났어야 할 시간에 일어나지 못해서 나는 아침 일과를 건너뛰어야 했다.

나는 어젯밤과 오늘 아침에 빠진 일을 따라잡고 있다.

오늘은 계속 꽤 바빴고 오늘 대부분의 고객들이 나에게 좋은 피드백을 해주었다.

오늘은 모든 것이 균형이 잡히고 안정된 것 같은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