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067 - 220411MON
Q067. What has been your greatest mistake in life?
인생에서 가장 큰 실수는 무엇인가요?
This is a hard question. I don’t like to open too private things officially, especially something humiliating will be the one everyone wants to hide the most.
When I make mistakes, I don’t usually figure out that it is a mistake at that time.
Sometimes, some choices looking great to have might become the worst mistake as time goes by.
One of my greatest mistakes just popped up in my mind now and actually that one could be the worst of the worst ever in my life.
After this experience, I have been through Hwa-byung for a year because of the deep anger I couldn't control for the first time.
Of course, it is related to someone I shouldn't have met.
My heart was beating way too fast to sleep properly every single night for a while.
If I could sleep with some medicine or effort, then that was 2 hours maximum. I always had to wake up in a terrible mood.
Several years ago, around 2018, finally I could have let go of all this and now I became totally fine.
Actually one of my habits, which was shouting and singing at the top of my lungs in the coin karaoke and at home, helped a lot at that time. I was doing that intentionally for a long time, to cure myself.
After 3 to 4 hours singing, I could sleep better that night.
That's why I started singing as a habit everywhere for quite a long time since 2015.
Sample diary entry written by the author of this book.
My greatest mistake in life was not going to graduate school after university.
I did well at university and could have obtained my master's. But it's OK. I'm happy now.
Today's gratitude diary.
I am thankful that I could be the way I am right now.
Also, I appreciate Isaac giving me a lift after work, buying me two pairs of new shoes which are cute and lovely, and having lovely dinner from the shopping center with me.
I wasn't that well tonight after work, Isaac was putting a lot of effort for me.
After I got home and had shower, I fell asleep right away.
I woke up after a very long hour of sleep and now I am doing my study rout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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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질문이다. 나는 너무 사적인 것을 공식적으로 오픈하는 것을 상당히 꺼려한다. 특히 굴욕적인 것은 모든 사람들이 가장 숨기고 싶어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실수를 했을 때, 나는 보통 그 때 당시에는 그것이 실수라는 것을 알아채지 못한다.
가끔 훌륭해 보였던 몇몇 선택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최악의 실수가 되기도 한다.
인생에서 가장 큰 실수 중 하나가 지금 머릿속에 떠올랐는데, 사실 그 실수가 나의 인생 최악 중에서도 최악의 실수였던 것 같다.
이 경험을 한 후 처음으로 걷잡을 수 없는 깊은 분노로 1년동안 화병을 겪었다.
물론, 그것은 내가 만나지 말았어야 할 사람과 관련이 있다.
심장이 너무 빨리 뛰어서 한동안은 매일 밤 제대로 잠을 잘 수가 없었다.
약이나 노력으로 잠을 잘 수 있다면, 그것은 최대 2시간이었다. 나는 항상 끔찍한 기분으로 일어나야 했다.
몇 년 전, 2018년쯤, 마침내 나는 이것과 관련된 모든 것을 내려놓을 수 있었고 지금은 완전히 괜찮아졌다.
사실 내 습관 중 하나였던 코인노래방과 집에서 목청껏 소리지르고 노래하던 것이 그때 큰 도움이 됐다. 나는 내 자신을 치료하기 위해 오랫동안 그것을 의도적으로 계속 하고 있었다.
3~4시간 동안 내내 죽도록 노래를 부르고 나면, 나는 그날 밤 더 푹 잘 수 있었다.
그것이 내가 2015년부터 꽤 오랫동안 어디에서나 습관적으로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 이유다.
이 책의 저자가 작성한 샘플 일기 내용.
나의 가장 큰 실수는 대학 졸업 후 대학원에 가지 않은 일이다. 나는 대학교에서 잘한 편이여서 석사학위도 받을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괜찮다. 지금 나는 행복하다.
오늘의 감사일기.
지금의 내가 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
또한, 아이잭이 퇴근 후에 데리러 와주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새 신발 두 켤레를 사주고, 쇼핑센터에서 멋진 저녁을 함께 해줘서 고맙다.
오늘 밤 퇴근 후 몸이 좋지 않았는데 아이잭이 나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주었다.
집에 도착해서 샤워를 하고 난 후, 나는 바로 잠들었다.
나는 아주 긴 시간 동안 잠을 자고 일어나서 지금 공부 루틴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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