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048 - 220323WED
Q048. When was the last time you ate out?
언제 마지막으로 외식을 했나요?
The last time I ate out was at lunchtime on Monday.
I had Vietnamese egg noodles with seafood toppings.
Tuesday, today was a day off and I have stayed home all day since I wasn't that well.
I like eating out but I feel like it is not very safe to do it often at the moment so I don't really eat out nowadays.
I rarely eat in restaurants and usually just have takeaway food at lunchtime.
I used to enjoy going to some places to eat out but I almost forgot the places where I love to go, and some places are permanently closed.
This is a bit sad.
Sample diary entry written by the author of this book.
Three hours ago. I eat out at lunchtime every day. I wonder how people can eat a boxed lunch every day. Don't they need a change of scenery?
Today's gratitude diary.
I appreciate that I can see cute Isaac every day, hear his snoring now, have dinner together and share some stories updated daily.
I am also thankful for some people around me, and they are cute and great when I think about them.
I am grateful that I am still safe from the virus, yet.
Words 206 of 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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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마지막으로 외식을 한 것은 월요일 점심시간이었다.
씨푸드 토핑 베트남 에그누들을 먹었다.
화요일, 오늘은 쉬는 날이었고 몸이 안 좋아서 하루 종일 집에 있었다.
나는 외식을 좋아하지만, 지금은 자주 하는 것이 안전하지 않은 것 같아서 최근에는 외식을 잘 하지 않는다.
식당에서는 거의 먹지 않고 점심에는 테이크 아웃 음식을 먹는다.
한때는 외식하는 것을 즐겼지만, 좋아하던 식당들이 어디였는지 거의 잊어버렸고, 영구적으로 문을 닫은 곳도 있다.
이건 좀 슬프다.
이 책의 저자가 쓴 일기장 입력 예시.
세 시간 전이다. 나는 매일 점심은 밖에서 먹는다. 나는 사람들이 어떻게 매일 도시락을 먹는지 모르겠다. 그들은 기분을 전환할 필요가 없는 것일까?
오늘의 감사일기.
저는 매일 귀여운 아이작의 모습을 볼 수 있고, 그의 코 고는 소리를 들을 수 있고, 함께 저녁을 먹고, 매일 업데이트 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
주변 사람들에게도 감사하고, 그들을 생각하면 귀엽기도 하고 멋지다.
아직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하다는 것에도 감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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