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일기 Q028 - 220303T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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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028 - 220303THU

Q028. Do you have a daily routine?
날마다 하는 일이 있나요?

I do have daily routines and also daily English study routines.
I started to make the record on Google spreadsheets and it works great.
I have been doing this study routine since 2020, but for the intensive version, it has been more than 7 months since last July.
Now I started posting my practices online and plans are getting bigger so I am adjusting with them day by day.
I hope I can handle all of them faster and easier than now.
I have a blocked nose and didn't feel like recording but I still finished all the list as usual.
I am proud of myself, pat pat.

The author’s answer.
Every morning I walk around my neighborhood for 30 minutes.
It gives me good exercise and also helps me plan my day.
I come home feeling refreshed.

Today's gratitude diary.
It was busier than yesterday but I could still have my lunch time with a sushi roll. I was grateful for it.
I don't think this is a good thing but buses are running free due to the flooding situation so I don't have to pay for it. I was thankful for that anyway.
Two bus drivers were doing training on the bus when I was on the way and that was quite interesting to see. It was a rare situation to see in a packed bus.
Sometimes I feel like I am living inside a movie or some tv shows, and today I thought the other people around me also might think vice versa.
When I feel that way, people and all the situations feel so cute and interesting.
Life is full of new and interesting things. I appreciate all my experiences which I wanted to try and finally have been thro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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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데일리 루틴 그리고 영어 공부 데일리 루틴도 가지고 있다.

구글 스프레드시트에 기록을 만들기 시작했는데 그게 효과가 좋다.

이 공부 루틴을 2020년부터 해오고 있지만, 고강도 버전의 경우 지난 7월 이후 7개월이 넘었다.

지금은 온라인에 연습 내용을 올리기 시작했고 계획도 점점 커졌는데 지금 적응하는 중이다.

지금보다 더 빠르고 쉽게 모든 것을 처리할 수 있으면 좋겠다.

코가 막혀서 녹음을 하고 싶지 않았지만, 평소와 다름없이 목록을 다 마쳤다.

난 내가 자랑스럽다, 토닥토닥.

 

작가의 대답.

나는 매일 아침 동네를 30분씩 걸어다닌다.

그것은 나에게 좋은 운동을 주고 또한 나의 하루를 계획하는 데 도움을 준다.

나는 상쾌한 기분으로 집에 온다.

 

오늘의 감사일기.

어제보다 더 바빴지만 그래도 점심시간에 스시롤을 먹으며 시간 보낼 수 있었다. 그게 정말 감사했다.

이건 좋은 건 아닌 것 같지만 홍수 때문에 버스가 무료라서 돈을 안 내도 된다. 어쨌든 나는 그것에 감사했다.

내가 가는 길에 버스 안에서 두 명의 운전기사가 훈련을 하고 있었는데 그게 꽤 흥미로웠다. 만원 버스 안에서 보기 힘든 상황이었다.

가끔 영화나 TV쇼 안에 사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는데, 오늘은 주변 사람들 역시 그 반대로 생각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그렇게 느낄 때, 사람들과 모든 상황이 너무 귀엽고 흥미롭게 느껴진다.

인생은 새롭고 흥미로운 것들로 가득하다. 내가 해보고 싶었고 마침내 겪은 모든 경험들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