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025 - 220228MON
Q025. What made you laugh the most today?
오늘 당신을 가장 많이 웃게 한 일은 무엇인가요?
I was thinking about this topic from morning to night to answer the question.
Today, I laughed the most while talking about smell.
Sometimes, Isaac leaves the clothes in the washing machine after it is finished, for too long hours and then it results in his clothes smelling funky, stinky and moldy. kind of sour smell.
This morning when he was giving me a lift, I smelt something funny again.
We made some jokes about smells and I burst my laughter a lot.
I'm weak in that part, just as children burst into laughter at the words related to dirty or confidential things.
When I was in Korea, I used to watch a lot of TV shows.
I loved the show named "Radio Star" and never missed every installment.
That show was hilarious and made me giggle all the time.
The author's answer.
This morning I saw my neighbor walking her dog near her house.
The dog spotted another dog and started jumping and barking wildly.
I thought it was very funny.
Today's gratitude diary.
I am grateful for being able to control the way I live and spend time.
If I had to sacrifice my time for something a lot, I wouldn't be able to be generous to people and think about thankful things like this more.
I also thank god that I am still able to use electricity and water stably during a sudden flooding disaster situ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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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아침부터 밤까지 이 주제에 대해 생각해봤다.
오늘 나는 냄새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가장 많이 웃었다.
아이잭은 가끔 세탁이 끝난 후 너무 오랜 시간 동안 세탁기에 옷을 놔두는데, 그러다 보면 옷에 악취가 나고 곰팡이가 핀 냄새가 난다. 약간 시큼한 냄새다.
오늘 아침 그가 나를 태워다 주었을 때, 나는 또 안좋은 냄새를 맡았다.
냄새에 대한 농담을 하다가 웃음을 정말 많이 터뜨렸다.
아이들이 지저분하거나 은밀한 것과 관련된 단어에 웃음을 터뜨리듯 나도 그 부분에 약하다.
내가 한국에 있을 때는, 나는 TV 프로그램을 많이 보곤 했다.
라디오 스타라는 프로그램을 좋아했고 모든 회차를 빠트린 적이 없었다.
그 쇼는 너무 웃겨서 항상 나를 깔깔 웃게 만들었다.
작가의 대답.
오늘 아침 나는 내 이웃이 그녀의 집 근처에서 개를 산책시키는 것을 보았다.
그 개는 다른 개를 발견하고 미친 듯이 뛰어오르고 짖기 시작했다.
나는 그것이 매우 재미있다고 생각했다.
오늘의 감사일기.
내가 살아가는 방식을 조절할 수 있고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
만약 내가 내 시간을 무언가에 더 많이 희생해야 한다면, 나는 사람들에게 너그럽지 못하고 이런 고마운 일들을 더 많이 생각하는 것이 어려워질 것이다.
갑작스러운 홍수 재난 상황에서 전기와 물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신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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