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236 - 220927TUE
Q236. What has been your best dining out experience?
가장 좋았던 외식 경험은 무엇인가요?
Sample diary entry written by the author of this book.
My best dining out experience was probably at a restaurant in Switzerland. I still remember the mouth-watering taste of that amazing fondue.
My answer to this question.
I was going to answer this question by talking about a few experiences of really fancy fine dining restaurants.
For example, since I love Japanese dishes so much, I still remember some great banquets at Japanese fine dining places.
I really love the melting texture and freshness of sashimi and I will never get sick of it.
We had quite expensive experiences several times on our birthdays or special days though, some home cooked dishes were more memorable than them.
The best dining out in my memory might not be about prices or how great the taste was.
If the atmosphere and my mood feel perfect, the memories will remain in my mind forever.
I still remember my father's favorite restaurant where my family was often eating out.
The Korean-style Japanese restaurant offered overwhelmingly many side dishes which is commonly called "tsukidashi".
Our family members, five of us, always had a great time there and I still clearly remember the atmosphere.
The place which was our family's favorite deserves to be picked as the best one in my life forever.
Today’s gratitude diary.
I appreciate that I was so flattered by someone's words of kindness.
Isaac was quite happy for me and I thought I should feel more responsible with what I write from now on.
I finally finished all the released episodes of the Netflix show "Little Women" and enjoyed them so much.
Now I am waiting for this Sunday, when episode 9 will be released.
Words 284 of 123327
Characters 1631 of 585232
Characters excluding spaces 1365 of 471952
이 책의 저자가 쓴 일기 예문.
스위스의 음식점에서 하는 외식 경험이 가장 좋았던 것 같다. 기가 막힌 퐁뒤의 군침 돌게 하는 맛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다.
이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
나는 이 질문의 대답으로 정말 좋은 레스토랑들을 몇 번 가본 것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했었다.
예를 들어, 나는 일식을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여전히 고급 일식당에서 먹은 훌륭한 코스요리가 기억에 남는다.
나는 회가 입에서 녹는 식감과 신선함을 정말 좋아하는데 그것만은 평생 질리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생일이나 특별한 날에 꽤 비싸고 좋은 곳들을 여러 번 가봤지만, 몇가지 집에서 만든 요리들은 그것들보다 오히려 더 기억에 남는다.
내가 기억하는 최고의 외식은 가격이 얼마나 나가는지 맛이 얼마나 좋은지와는 관련이 없을지도 모른다.
당시의 분위기와 내 기분이 완벽하다고 느껴진다면, 그 기억들은 영원히 내 마음속에 남아있을 것이다.
가족들과 자주 외식을 하러 갔었고 아버지가 정말 좋아하시던 단골 식당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그 한국식 일식당은 흔히 ‘쓰키다시'라고 불리는 반찬이 압도적으로 많이 나왔다.
우리 가족 5명은 항상 그곳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고 나는 아직도 그 분위기를 선명히 기억한다.
우리 가족이 가장 좋아했던 그 식당은 나의 평생동안 외식한 중에 최고의 곳으로 뽑힐 만한 자격이 있다.
오늘의 감사일기.
나는 누군가의 친절하고 과분한 칭찬으로 어깨가 으쓱해진 일에 감사하다.
아이작이 이것으로 꽤 기뻐했고 나는 앞으로 내가 쓰는 글에 더 책임감을 느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침내 넷플릭스 드라마 '작은 아씨들'의 지금까지 나온 모든 에피소드를 다 봤는데 너무 재미있게 봤다.
이제 나는 새로 나올 9회를 보게 될 이번 주 일요일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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