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onShine TV _ 금요라이브 3부 주지후
금요라이브 3부 주지후
https://youtu.be/Lsnb17Ji3s4
영어의 뇌 비법
신기하게 영어뇌가 만들어지는 영문법
대한민국 영문법 0교시
지후영어 채널 주인장 주지후샘
샤론샘 지후샘 Pagoda 인연
원어민의 뇌에서만 나올수 있는 미세한 차이가 담긴 책
** 영어하는데 영문법이 필요한가요?
1. 영문법이 뭔가요?
- 한 언어의 표현패턴을 정리한 것
지금까지 일어난 현상을 정리한 것
지후쌤 p 31 신기하게 영어뇌가 만들어지는 영문법
- 말이라는 현상을 잘 분석해주는 안내서
P 141 신영만영
- 사례모음집, 그 시대 사람들이 지키는 언어 규칙
지후쌤 혼공쌤 라방 중에서
2. 영문법의 특징
- 수학처럼 절대 진리가 아닙니다. 무조건은 없습니다. p 135
- 말이 변하면 안내서도 바뀌어야 한다. p 141
- 언어는 하나의 유기체로 봅니다. 언어는 살아있고, 살아있기 때문에 끊임없이 변합니다. p 230
3. 우리나라의 영어 (문법) 교육
- How는 있는데 Why는 없다.
지후샘 영어를 배울 때 구어로 말로 먼저 배우고 문법을 나중에 배워서, 공식인가보다하고 외웠는데 규칙을 나중에 파악
상위레벨로 가려면 무조건 필요함. 문법은 회화와 관계 없다는 생각. 말만 잘하면 되지. 하는 생각이 영어와 멀어지게 만듬.
- 문법을 배우는 목적, 지식을 쌓기 위해?
4. 우리나라 사람에게 영어가 (문법이) 어려운 이유
- 한국어와 영어가 너무 다르다.
- 용어에 치인다.
문법용어가 한자어로 되어있어서 더 어렵게 만듬. 한자어로 되어서 뜻을 파악을 잘 하기 어려움.
한자문화권이 아니어서 의미가 와닿지가 않는다.
- 책 신기하게 영어뇌가 만들어지는 영문법
7개 레슨 준비
원어민의 영어 뇌
Lesson 1. 자동사와 타동사
01. 자동사 타동사가 대체 뭐지? **
02. 자동사도 되고 타동사도 되는 대표적인 동사들
Lesson 2. 수동태
03. 수동태의 원리
04. be동사 대신에 get을 쓰는 경우는 뭔가요?
Lesson 3. to부정사 / 동명사
05. to부정사와 동명사 **
06. to부정사와 동명사 심화
07. to부정사와 동명사의 친구 가주어
Lesson 4. be동사
08. be동사의 변신 - being
09. be동사의 또 다른 변신 - been
10. 이 참에 현재완료 간단 정리
Lesson 5. 분사구문
11. 분사와 분사구문 **
Lesson 6. 조동사
12. 조동사 정리
13. 조동사의 과거형과 가정법 심화
14. 가정법 간단 정리 **
Lesson 7. 시제
15. 현재와 미래는 하나다? 시제 궁금증 풀기
Lesson 8. 관계사
Lesson 9. 사역동사
21. 사역동사의 탄생과 그 원리
Lesson 10. 관사
22. 관사의 모든 것 **
Lesson 11. 전치사
Epilogue
** 신기하게 영어뇌가 만들어지는 영문법
1. 1교시
영어뇌 Lesson 1 자/타동사
01. 자동사 타동사가 대체 뭐지?
한자어 다를 타, 스스로 자
영어 원문은 다른 뜻
transitive
trans 타동사 라틴어 건너가다라는 뜻 동사의 어떤 의미가 건너간다는 의미
대상이 있음 (주어가 행위를 대상에게 했다.) I kicked the door.
intransitive
자동사 안건너간다라는 뜻
대상이 없음 I run. I walk. I seep.
원래 용어를 이해하면 사실 단순하다.
건너가는 성질이 있어야 거꾸로 받을 수도 있다. 수동태가 가능한 것
모든 동사는 자타동사가 될 수 있다.
시대마다 달라지는 경우가 많음 run a business 돌아가는 그림
다른 대상을 굴리는지 내가 스스로 굴러가는지
갈수록 옛날 문법을 파괴, 자동사나 명사를 동사로 만드는 현상
05. to부정사와 동명사
영어뇌 Lesson 2 to vs ing
앞으로 vs 이미
I try to open the door. 내가 뭔가를 하려고 하는데 문을 열려고 한다. 전치사 ~로 to와 비슷
I try opening the door. 문을 여는 이미지가 내 머릿속에 있다. 여러가지 옵션 중 하나로 선택해 시도해본다. 완성된 이미지.
여러가지 선택지중에 opening이라는 것을 골라라
영어뇌 Lesson 3 be going to vs will
이미 그러기로 vs 그러고자 함
상황1 모임에서 차가 없는데 누가 나좀 데려다 줘
I'm going to drive you home. 스토커 이미 작정하고 있었다 사전에 계획하고 있었어
I will drive you home. 지금 결정함
상황2 전화벨이 울리면
I'm going to get the phone. 전화가 올지 알고 있었어. 내가 받을게
I will get the phone. 전화가 올지 몰랐지만 내가 받을게.
I'm going to study.
I will study.
will probably는 아마도 할 수도 있고 안할 수도 있지만
2. 2교시
영어뇌 Lesson 4 분사구문
11. 분사와 분사구문
Walking my dog in the park, I met a friend of mine.
청자와 독자를 믿고 문맥에 맡김
언어의 경제성 부분이라 전혀 안 배울 수는 없지만 지후샘처럼 효율적으로!
말을 줄이는 것은 사람의 본능
문어 또는 격식있는 자리에서 쓰임. 소설에서 많이 사용됨.
접속사를 다시 살리는 것을 평가에 내기는 애매한 부분이 많음, 원어민끼리도 엇갈리는 부분이 있음
영어뇌 Lesson 5 관사
22. 관사의 모든 것
a, the, 뭘로? s를 붙여야 되나..?
세는 버릇
대부분의 명사는 (상황에 따라) 셀수도 countable, 못셀수도 uncountable 있다.
smile countable? smile은 세는 거구나. 셀 수 없는 걸 세기도 함
ai가 관사는 알아서 해줌, grammarly를 쓰면서도 배우기도 함
실체화 할 수 있으면 셀 수 있고 아니면 못 세는 것 beauty - she is such a beauty.
He is a natural. 그는 천부적인 거야.
셀수 있는지 없는지는 그 시대에 달림
the subway, the hospital 옛날은 흔치않고 귀한 시대였기에 the가 붙었지만 지금은 흔해서 안쓰기도
악기 instrument 앞에 the를 안쓰게 됨 동네에 하나밖에 없었는데 이제 아니어서 안씀
facebook도 마찬가지
play the piano는 시대에 뒤떨어지는 문법 옛날에 귀했던거 the TV도 이제 안씀
영어의 역사
다시 한국어로 전공서를 읽으면서 다시 새로움 (한국어로는 영어사 - 박영배 교수님, A History of the English)
영어뇌 Lesson 6 가정법
가정법이 영어의 역사와 관련이 있음
14. 가정법 간단 정리
would could
If I were a bird, I would
If I were to do that
가정법을 쓴다. 사실이 아니어서 확실하게 단정을 짓지 않음
distancing
가능성을 보여주기 위해, 거리를 두고 이야기하면 예의바른 느낌 멀어질 수록
can you 보다 could you 가 더 예의 바름 거리를 둘 수록
부탁을 하는 사람은 can you (x) could you (o)
부탁을 들어주는 사람은 could (x) 는 좀 재수 없음
신중하고 싶거나, 확실하지 않거나, 공손해야 할 때
If I could, I would 내가 할 수 있으면 했지 (솔직히 안된다는 뜻)
과거형은 맞는데 과거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과거형을 쓰는 이유가 있음
발을 하나 뺀다.
영어뇌 Lesson 7 전치사
real native의 기준 전치사 관사.
그림을 그린다
in down out of on off about for with from to at up over
up and down
38. 전치사 up
완성하다.
I'm up for it = I'm down for it 둘이 반대인데 둘다 같게 씀 중간상태는 결정을 내리지 못한 상태 중간이 아니면 결정을 내림
eat it up 먹어 버리다 다 먹어라 올라가서 꽉차는 느낌 up 완성되는 느낌 completing
먹어버리다 마셔버리다 치워버리다
완성한다는 느낌
p 386
up을 정리하기 위해 며칠동안 stay up, 마침내 이렇게 finish up, 영어 표현을 pick up 하는 과정, 새로운 아이디어를 come up with하기 위해 항상 fired up 한 상태로 최대한 많은 자료를 look up 하다보면 언젠가는 end up understanding better
** 문법과 발음의 관계
3. Epilogue
문법능력에 너무 직결됨
문법을 알아야 발음을 정확히 할 수 있다.
발음이 정확해야 소통이 가능하다.
원어민도 리스닝을 하다가 잘 안들리면
문법능력이 리스닝을 좌우한다
문법을 몰라 발음이 달라질 때 소통에 영향을 주는 예
[s] [z]
1. I used it. [z]
2. I'm used to it. [s]
3. I had never used it before. [z]
4. Grammar in Use [s]
5. Make use of it. [s]
6. Close the door. [z]
7. That was so close! [s]
8. A close friend of mine [s]
9. This store is closing. [z]
10. Come closer. [s]
동사일 때는 [z] 의외로 [z]보다 [s]일 때가 더 많음
s가 더 많이씀 동사를 많이 안쓰니까 literally close
idiomatic phrase be used to it 익숙하다 수동태에서 출발했을 수 있지만
품사가 다름 had used , be used to
영어사, 앵글로잭슨족의 역사와 언어 - 박영배 교수님
중세영어
고대영어
지후샘 추천도서
대한민국 영문법 0교시는 완전히 기초내용 더 쉬운 버전
지후샘 어머니를 위해 쓴 책
책 정독 공부 계획표
문법, 딱 두달만 공부하세요! - 김태훈 선생님
21일 Challenge 를 두번 하기
이해가 안되면 그냥 넘겨버리고 나중에 다시 보기
표현은 늘 새로 배우고 단어는 외워도 외워도 끝이 없지만 영어의 원리는 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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