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221 - 220912MON
Q221. Which do you prefer, condominiums or houses?
아파트와 주택 중 어느 쪽을 좋아하나요?
Sample diary entry written by the author of this book.
I prefer houses. Living in a house, I like the feeling that the whole place is mine and I don't have to worry about anyone below me. Plus, houses have more space!
My answer to this question.
I prefer apartments to houses.
I reckon both have their own strong pros and cons.
Living in a unit has less maintenance and more benefits to me for now.
I am a bit lazy to look after living spaces well.
Of course I might prefer living in a house when I have kids but at the moment, I want to have a more convenient and easier life.
Mowing the lawn and pest control will always be on the task list and when storms or heavy rains come, I wouldn't feel that secure.
Houses are slowly getting old and not in a permanent condition, so a lot of tasks are waiting every single day.
There are a lot of hassles I can list, but living in a house has one big benefit, the strongest part wins all the hassles.
That's a financial benefit.
You can own the land and property and also the prices of properties keep rising.
If I have to choose where to live on the options, I would still like to go with living in apartments until I have a kid.
Today’s gratitude diary.
I appreciate that I am doing this routine early in the morning for the first time in ages.
Actually it hasn't been that long, but I feel like it is.
Thanks to Isaac, I could wake up early this morning.
I always feel better doing things earlier than rushing things late hours.
Words 285 of 117127
Characters 1456 of 555858
Characters excluding spaces 1190 of 448294
이 책의 저자가 쓴 일기 예문.
주택이 더 좋다. 주택에 살면 집의 전체 공간이 내 것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좋고, 아래층에 사는 사람들에 대해 걱정할 필요도 없다. 게다가 주택이 더 넓다!
이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
나는 하우스보다 아파트가 더 좋다.
나는 둘 다 강한 장단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유닛에 사는 것은 유지비가 적게 들고 지금 당장은 나에게 더 많은 이점이 있다.
생활 공간을 잘 돌보기에 나는 좀 게으르다.
물론 아이가 생기면 하우스에서 사는 것을 선호하게 될 수도 있지만, 지금은 좀 더 편리하고 편안한 삶을 살고 싶다.
잔디 깎기와 해충 방제는 언제나 할 일 목록에 있을 것이고 폭풍이나 폭우가 올 때, 나는 그렇게 안전하다고 느끼지 않을 것이다.
집들은 서서히 낡고 영구적인 상태가 아니어서 하루하루 매일같이 많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다.
열거할 수 있는 수많은 번거로움이 있지만, 하우스에 사는 것은 하나의 큰 이점이 있다. 가장 강한 이점이 모든 번거로움을 이기는 것 같다.
그것은 바로 금전적인 이점이다.
하우스에 살면 땅과 부동산을 소유할 수 있고 부동산 가격은 계속 오른다.
만약 내가 두가지 선택지에서 당장 살 곳을 선택해야 한다면, 나는 여전히 아이를 가지기 전까지는 아파트에서 살고 싶다.
오늘의 감사일기.
오랜만에 루틴들을 아침 일찍 하게 되어 감사하다.
사실 그렇게 아주 오랜만은 아니지만, 그렇게 느껴진다.
아이작 덕분에 오늘 아침 일찍 일어날 수 있었다.
나는 늦은 시간이 되어 일을 서두르는 것보다 일찍 하는 것이 항상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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