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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_____Writing Practice/366일 영어 일기 (2202-2302)

영어 일기 Q218 - 220909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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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18 - 220909FRI

Q218. Do you have any phobias?

뭔가에 대한 공포증이 있나요?

 

Sample diary entry written by the author of this book.

I don't really have any phobias, other than going out in public without my makeup on. I can't understand why some people are so afraid of heights or snakes and spiders.

 

My answer to this question.

Yes. Sometimes I am scared of the sight of irregular patterns or clusters.

It's called Trypophobia and I get goosebumps when I see something with dots or patterns too detailed.

I get scared of heights a bit but I usually get excited or enjoy that situation at the same time.

I really hate cockroaches or any insects related to unsanitary places but I can control the occasion and eliminate them.

I rarely scream or go crazy because of heights or cockroaches but still I get startled sometimes.

The most scary thing is coming across random scary people or criminals.

The best solution is of course prevention, not flying yourself into risky situations.

Some people get scared of darkness, invisible things, or ghosts but I believe humans are the most scary creatures.

 

Today’s gratitude diary.

I appreciate that I had a good day.

A lot of things happened today but I won't detail them.

I hope everyone enjoys a holiday weekend and happy Chusuk.

 

Words 209 of 116124

Characters 1180 of 551345

Characters excluding spaces 986 of 444691

 

이 책의 저자가 쓴 일기 예문.

화장을 하지 않고 밖에 나가는 거 외에는 나는 정말 공포증이 없다. 다만 사람들이 왜 높은 곳이나 뱀, 거미를 그렇게 무서워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이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

있다. 가끔 불규칙한 패턴이나 점박이를 보는 것이 무섭다.

환공포증이라고 하는데 점이나 무늬가 너무 세밀한 것을 보면 소름이 돋는다.

나는 고소공포증이 약간 있지만 보통은 동시에 아주 신나있거나 그 상황을 즐긴다.

바퀴벌레나 비위생적인 장소들과 관련된 곤충을 정말 싫어하지만 그래도 나는 그 상황을 통제하고 벌레들을 죽일 수 있다.

나는 고소공포증이나 바퀴벌레 때문에 소리를 지르거나 소란을 피우는 일은 거의 없지만 그래도 가끔은 놀라기도 한다.

가장 무서운 것은 갑작스럽게 무서운 사람이나 범죄자들을 만나는 것이다.

가장 좋은 방법은 물론 자신을 위험한 상황에 빠뜨리지 않는 예방이다.

어떤 사람들은 어둠, 보이지 않는 것, 또는 귀신을 무서워하지만 나는 인간이 가장 무서운 존재라고 생각한다.

 

오늘의 감사일기.

오늘 좋은 하루를 보낸 것에 감사하다.

오늘 많은 일이 있었지만 자세한 것은 말하지 않을 것이다.

모두가 이번 주말 연휴를 즐겁게 보내고 행복한 추석을 보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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