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s 영작 후 낭독 연습 0627
CWP062 - 220627MON
062_220627_220506_Explaining Tornadoes
1. Summary of this story :
This installment has three main topics, wildfires, tornadoes, and robot manicuring.
This installment's main keywords.
Opening: Two different natural disasters headline today's show as we wrap up the first full week of May.
The first topic: seven wildfires burning in the U.S. state of New Mexico
Ten-second trivia: South Dakota is part of the region nicknamed "Tornado Alley".
The second topic, CHAD MYERS, AMS METEOROLOGIST: Tornado and explanations
Rating Tornadoes, Tornado Alley, and Tornado Safety
The third topic: Robots manicuring
JEANNE MOOS, CNN CORRESPONDENT: Robot nails, people's feedback, Clockwork the company and the machine called Frankie.
Carl: "Nail" puns
Carl started the show by mentioning the headlines about two different natural disasters.
New Mexico had seven wildfires and one of them was reportedly the second biggest in decades.
Those wildfires are destroying and threatening around the northern part of the state.
Ten-second trivia was about the state of South Dakota which is located in Tornado Alley.
Though tornadoes have formed in every state, South Dakota is part of the region nicknamed "Tornado Alley".
Carl explained the definition of Tornado Alley, and which regions are included in it.
Next clip was the corner named "CNN Explains' that I have never seen before, and AMS Meteorologist Chad Myers explained about what tornadoes are, how differently severe tornadoes are by rating, which states are included in Tornado Alley, and lastly how we stay safe from tornadoes.
The last topic was quite interesting for me because I used to be a nail technician and also decided not to keep doing this job since Covid shutdown occurred.
CNN correspondent Jeanne Moos in New York delivered the news about a robot Frankie which offers nail coloring and a home manicure machine.
It costs just eight dollars to get it done.
Carl wrapped up the show with "nail" puns.
이번 회차는 산불, 토네이도, 로봇 매니큐어, 세 가지 주요 주제를 다루고 있다.
이 회차의 주요 키워드.
오프닝: 5월의 첫 주를 마무리하면서 두 가지 다른 자연 재해들이 오늘 방송의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다.
첫 번째 주제: 미국 뉴멕시코 주에서 불타고 있는 7건의 산불
10 second trivia: 사우스다코타는 토네이도 골목이라는 별명을 가진 지역의 일부이다.
두 번째 주제, 채드 마이어스, AMS 기상학자: 토네이도와 설명
토네이도 등급, 토네이도 골목, 토네이도 안전
세 번째 주제: 로봇 매니큐어
JEANNE MOOS, CNN 특파원: 로봇 네일, 사람들의 피드백, 제작사 Clockwork, 그리고 프랭키라고 불리는 기계.
칼: "네일" 말장난
칼은 두 가지 다른 자연 재해에 대한 헤드라인을 언급하며 방송을 시작했다.
뉴멕시코주에서 7건의 산불이 발생했으며 그 중 1건은 수십 년 만에 두 번째로 큰 것으로 알려졌다.
그 산불들은 주 북부 지역을 파괴하고 위협하고 있다.
10초 상식 퀴즈 코너에서는 토네이도 골목에 위치한 사우스다코타 주에 관한 것이었다.
모든 주에서 토네이도가 발생했지만 사우스다코타는 토네이도 골목이라는 별명을 가진 지역의 일부이다.
칼은 토네이도 골목의 정의와 어느 지역이 여기에 포함되는지 설명했다.
다음 동영상은 'CNN Explains'이라는 이름의 코너로 처음 보는 코너였다. AMS 기상학자 채드 마이어스는 토네이도가 무엇인지, 등급별로 토네이도가 얼마나 심한지, 토네이도 골목에 어떤 주들이 포함되는지, 마지막으로 토네이도로부터 어떻게 안전하게 대처하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마지막 주제는 내가 네일 테크니션이었고 코로나 셧다운이 발생한 이후로 이 일을 더 이상 계속하지 않기로 결정했었기 때문에 꽤 흥미로웠다.
뉴욕의 CNN 특파원 Jeanne Moos는 손톱 컬러링을 제공하는 로봇 Frankie와 가정용 매니큐어 기계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단 8달러로 컬러링을 받을 수 있다.
칼은 "네일" 말장난으로 쇼를 마무리했다.
2. What I think will happen next with this story :
People must be worried about natural disasters and one day they might need to consider moving away from some regions in danger.
Wildfires, droughts, and tornadoes are threatening people’s property, lifestyle, and safety really badly.
One day people might not be able to see any nail salon since they can get nails done by machines from home and everywhere.
사람들은 자연 재해에 대해 걱정하고 있을 것이고 언젠가 그들은 위험에 처한 몇몇 지역으로부터 이사나가는 것을 고려해야 할지도 모른다.
산불, 가뭄, 토네이도는 사람들의 재산, 생활 방식, 그리고 안전을 정말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
언젠가 사람들은 네일샵을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그들은 집에서든 어디를 가든 기계로 네일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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