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일기 Q118 - 220601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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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18 - 220601WED

Q118. Are you sweet toothed, or are you into spicy food?

단것을 좋아하나요, 아니면 매운 음식을 좋아하나요?

 

Sample diary entry written by the author of this book.

I definitely prefer spicy food over sweet food. Mexican food is my favorite.

Some of my friends think it's too spicy, but I think it's perfect!

 

My answer to this question.

I like both but prefer spicy food.

If it's spicy and sweet, it tastes even better for me.

Sometimes I don't eat both when I am unwell because it can make my condition worse.

Since I was very little, I liked sweets and spicy food a lot.

I am still quite confident with tolerance for spicy food but not for sweets anymore.

Most Koreans tend to eat extremely spicy food often and so did I.

Now I have greasy food more often than spicy food.

I don't even have rice or Kimchi often since Isaac started cooking more often.

I eat steak and chips as a daily meal instead of Korean food.

 

Today's gratitude diary.

I am thankful that I woke up early this morning and feel relaxed.

It will be really cold today as it has been for the whole week.

This is my first winter with new study routines since last July.

I expected it would be a hard time but I found this is harder than I thought.

Almost half of this year is gone and I feel time really flies.

I am happy that I achieved some of my new year's wishes and goals and grateful that I am lucky.

 

Words 245 of 72307

Characters 1243 of 34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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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가 쓴 일기 예문.

나는 확실히 단 음식보다 매운 음식을 더 좋아한다. 나는 멕시코 음식을 좋아한다. 내 친구들 중 몇몇은 그 음식이 너무 맵다고 하지만, 나는 완벽한 음식이라고 생각한다!

 

이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

나는 둘 다 좋아하지만 매운 음식을 더 좋아한다.

맵고 달면 더 맛있을 것이다.

가끔 나는 몸이 안 좋을 때는 둘 다 먹지 않는데, 그것은 내 상태를 더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아주 어렸을 때부터, 나는 단 음식과 매운 음식을 많이 좋아했다.

나는 맵부심은 여전히 높지만 단 음식에 대해서는 더 이상 그렇지 않다.

한국 사람들은 대부분 엄청나게 매운 음식을 자주 먹는 편이고 나 역시 그랬다.

지금은 매운 음식보다는 기름진 음식을 더 자주 먹는다.

아이작이 요리를 더 자주 시작한 이후로는 밥도 김치도 잘 안 먹게 되었다.

나는 한국 음식 대신 스테이크와 감자 튀김을 거의 매일 먹는다.

 

오늘의 감사일기.

나는 오늘 아침 일찍 일어나고 여유로움을 느끼는 것에 감사한다.

오늘은 일주일 내내 그랬던 것처럼 정말 추울 것이다.

작년 7월 이후 이번이 처음으로 새로운 공부방식과 함께하는 겨울이다.

힘들 줄 알긴 했지만 생각보다 더 쉽지 않다.

올해가 거의 반이 지났고 시간이 정말 빨리 가는 것 같다.

몇가지 새해 소망과 목표를 이룬 것에 기쁘고 운이 좋은 것에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