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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_____Writing Practice/CNN10 영작 (2112-)

CNN10 영작 후 낭독 연습 CWP056 - 220516MON

Jess 영작 후 낭독 연습 0516
CWP056 - 220516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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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ummary of this story :

 

Carl opened the show by mentioning young Ukrainian refugees attending classes in Poland and the situation in the Ukraine war.

 

The United Nations estimates that more than 4.2 million Ukrainian civilians have left their homeland to live in other nations.

More than half of them have arrived in Poland and that's where CNN's Kyung Lah got an idea of what it's like for some Ukrainian students to go back to school.

 

In the clip next, CNN senior correspondent Kyung Lah interviewed Ms. Magdalena the Polish teacher, and Polish kids from the primary school that is full of students.

 

Ten-second trivia was about the US government agency which was founded in 1946.

The communicable disease center which became the Centers for Disease Control, which stands for CDC was founded in 1946.

 

Carl delivered the news about the plans and some changes made by the CDC.

According to a recent article by three American infectious disease experts, finding out how to live with COVID rather than trying to eliminate it altogether should be America's goal.

That's not the case in China which still has some of the world's strictest COVID policies and they're causing controversy in Shanghai.

 

The next report by CNN correspondent Selina Wang was delivered from Shanghai which has no end of Covid lockdown.

They are in the second week of a citywide lockdown that was only supposed to last a few days.

 

COVID-19 cases in the mega city of 25 million people continues to reach record highs, of more than 10,000 a day.

Despite enormous economic and social costs, Chinese authorities are still doubling down on its zero COVID strategy, treating this as an all-out battle against the virus.

This latest outbreak is putting China's zero COVID strategy to the limit and is also putting its people's patience to the test.

 

10 out of 10 was about “The Beast”, the Guinness World Record for longest wooden roller coaster at Ohio's Kings Island amusement park.

Off season refurbishing work has extended its length by 24 inches to a new record total of 7,361 feet.

 

Carl wrapped up the show with "Roller Coaster" puns.

 

칼은 폴란드에서 수업을 듣고 있는 우크라이나 난민 어린이들과 우크라이나 전쟁의 상황을 언급하며 쇼를 시작했다.

 

유엔은 420만 명 이상의 우크라이나 민간인이 다른 나라에 살기 위해 고국을 떠난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그들 중 절반 이상이 폴란드에 도착했고 CNN의 Kyung Lah는 그 곳에서 우크라이나 학생들이 학교로 돌아가는 상황을 살펴보았다.

 

다음 영상에서 CNN 수석 특파원 경라는 폴란드어 교사 막달레나와 학생들로 가득 찬 초등학교에서 폴란드 아이들을 인터뷰했다.

 

10초 상식 퀴즈 코너는 1946년에 설립된 미국 정부 기관에 관한 것이었다.

CDC의 약자인 질병 통제 센터가 된 전염성 질병 센터는 1946년에 설립되었다.

 

칼은 CDC의 계획과 몇 가지 변화에 대한 뉴스를 전했다.

미국 감염병 전문가 3명의 최근 기사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를 완전히 없애려고 하기보다는 코로나바이러스와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찾는 것이 미국의 목표가 되어야 한다고 한다.

그것은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코로나 정책을 가지고 있는 중국에게는 해당되지 않으며 상하이에서는 이 상황이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CNN 특파원 셀리나 왕(Selina Wang)의 다음 보도는 코로나 락다운이 여전히 끝나지 않은 상하이에서 전해졌다.

단지 며칠 동안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었던 도시 전체의 락다운이 2주차에 접어들고 있다.

 

인구 2,500만 명의 거대 도시 상하이에서 코로나19가 하루 1만 명 이상 발생하는 등 사상 최대치를 이어가고 있다.

막대한 경제적, 사회적 비용에도 불구하고 중국 당국은 여전히 코로나 제로 전략에 대해 두 배로 늘리고 있으며, 이를 바이러스와의 전면전으로 간주하고 있다.

이 최근의 발병은 중국의 코로나 제로 전략을 한계로 몰아넣고 있고, 국민들의 인내심도 시험대에 올려놓고 있다.

 

10점 만점에 10점 코너는 오하이오 킹스 아일랜드 놀이공원에서 가장 긴 나무 롤러코스터로 기네스북에 오른 "The Beast"에 관한 것이었다.

비수기 정비 공사로 롤러코스터는 총 7,361피트의 신기록을 세우며 길이가 24인치 연장되었다.

 

칼은 "롤러코스터" 말장난으로 쇼를 마무리했다.



2. What I think will happen next with this story :

 

Hopefully, Ukrainian children are having a better life in school, and are safe among people in different nations.

After the Ukraine war is finished, people will need time to get back to normal.

All the nations including China will finally accept how to live with COVID one day.

The Guinness World Recorded roller coaster, “The Beast” will be spotlighted by tourists.

 

바라건대,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이 학교에서 더 나은 삶을 살고 있고, 다른 나라 사람들 사이에서 안전하기를 바란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난 후, 사람들은 일상으로 돌아갈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언젠가 중국을 포함한 모든 나라가 코로나바이러스와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받아들일 것이다.

기네스 세계 기록 롤러코스터인 “The beast”는 관광객들에게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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