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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_____Writing Practice/366일 영어 일기 (2202-2302)

영어 일기 Q353 - 230122SUN

 

0122 Q353.m4a
1.3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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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53 - 230122SUN

Q353. Are you good at giving advice?

조언을 잘 해주는 편인가요?

 

Sample diary entry written by the author of this book.

I don't go around imposing my opinions on others, but I will gladly offer my advice to those who come to me for advice.

 

My answer to this question.

Yes, I think I am good at giving advice but I don't do that for everyone.

Sometimes people don’t need advice but just empathy so giving them advice worsens their feelings and relationships.

I just try to listen to them if I can bear their complaining.

I listen to their stories not to correct or to judge but just to empathize.

Usually people already have the right answer on their own problems, but just want to make sure whether they are right on their ideas.

Giving others advice is sometimes risky because no one knows the exact situations and the right solution for it besides the person in their shoes.

I am quite generous to share my experience and information when needed.

I don't want to be someone who is very stingy and cautious when people need a little favor from me.

If I care about the person, I usually recommend them to write about details on their own instead of letting ideas float around, so they can see things clearer and see everything in a third party's view.

That is one of my solutions when I am in hard situations too.

 

Today’s gratitude diary.

I appreciate the lovely dinner that we were eating out tonight.

It hasn't been eating out Korean food for a while and we enjoyed all the menus so much.

I am lying on my belly on the new couch now resting and working on tasks at the same time.

My new laptop seems to be ready to do most of my tasks now and I feel fulfilled and content with seeing it now.

 

Words 307 of 165576

Characters 1611 of 782655

Characters excluding spaces 1322 of 630551

 

이 책의 저자가 쓴 일기 예문.

내 의견을 남에게 강요하고 다니지는 않지만, 조언을 구하기 위해 나에게 오는 사람들에게는 기꺼이 조언해 줄 것이다.

 

이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

그렇다, 나는 조언을 잘하는 편이라고 생각하지만 모두에게 조언을 하지는 않는다.

때때로 사람들은 조언이 필요한 게 아니라 공감해줄 사람이 필요한 것이기 때문에 조언을 하는 것은 상대방의 감정과 관계를 악화시키기도 한다.

내가 그들의 불평을 참고 들어줄 수 있는 경우에는 그냥 그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려고만 노력하는 편이다.

틀린 것을 고치거나 판단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저 공감하기 위해서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다.

보통 사람들은 그들 자신의 문제에 대해 이미 옳은 답을 가지고 있지만, 단지 그들이 그들의 생각이 맞는지 확인하고 싶을 뿐이다.

다른 사람들에게 조언을 하는 것은 때때로 위험하다. 왜냐하면 그 당사자의 입장에 있는 사람 외에는 아무도 정확한 상황과 그것에 대한 올바른 해결책을 모르기 때문이다.

나는 필요할 때 나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는 것에 꽤 관대하다.

나는 사람들이 나의 작은 도움을 필요로 할 때 매우 인색하고 신중한 사람이 되고 싶지는 않다.

내가 그 사람을 정말 위한다면, 나는 보통 그들에게 생각들이 여기저기 떠다니게 하지 말고 세부적인 내용들을 혼자서 스스로 써보라고 권한다. 그러면 그들은 상황들을 더 명확하게 볼 수 있고 제3자의 관점에서 모든 것을 볼 수 있다.

그 방법은 내가 힘든 상황에 있을 때 나의 해결책 중 하나이다.

 

오늘의 감사 일기.

나는 오늘 밤 우리가 외식해서 먹은 맛있는 저녁식사에 감사하다.

한동안 한국 음식을 먹지 않았고 우리는 모든 메뉴를 너무 맛있게 먹었다.

나는 새 소파에 엎드려서 쉬는 동시에 할 일들을 진행하고 있다.

나의 새 노트북은 이제 대부분의 작업을 수행할 준비가 된 것 같다. 이렇게 보니 꽤 뿌듯하고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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