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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_____Writing Practice/366일 영어 일기 (2202-2302)

영어 일기 Q268 - 221029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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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68 - 221029SAT

Q268. Who would you like to talk to right now?

지금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사람은 누구인가요?

 

Sample diary entry written by the author of this book.

I would like to be sitting down and talking to my Dad right now. And not just talking, but drinking a beer with him on our back porch.

 

My answer to this question.

None for right now, because I am busy with my own tasks at the moment.

If I need to have a brief conversation for some reason, Isaac sitting behind me will be the one who I would like to talk to.

I talk to Isaac quite often and we share many things together.

This is a bit random but since the author mentioned drinking beer, I will talk about drinking.

I used to drink beer every dinner time, but I don't drink it often anymore because I have been exhausted and sleep deprived.

I often drink soft drinks a lot recently, but I don't think it's good for my health so I feel like reducing the frequency.

 

Today’s gratitude diary.

I appreciated the family dinner session tonight and it was a lovely time.

I have been stressed by hair poking me from my clothes because I get too much short hair on my clothes from my work all the time.

Actually it has been months that way, but I was ignoring that for too long.

I was picking hair with tweezers recently but it was a really big waste of my time.

Now I am using paper tape which is quite strongly sticky for it and that feels a lot easier.

 

Words 254 of 135285

Characters 1287 of 640736

Characters excluding spaces 1048 of 516447

 

이 책의 저자가 쓴 일기 예문.

난 지금 앉아서 아빠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그리고 그저 이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뒷베란다에서 맥주를 함께 마시고 싶다.

 

이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

지금 당장은 없다, 지금은 내 할 일로 바쁘기 때문이다.

만약 어떤 이유로 짧은 대화를 해야 한다면, 내 뒤에 앉아 있는 아이작이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사람일 것이다.

나는 아이작과 꽤 자주 대화하고 우리는 많은 것을 함께 공유한다.

이건 좀 뜬금없지만 저자가 맥주 얘기를 했으니 술을 마시는 것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저녁 식사 때마다 항상 맥주를 마시곤 했는데, 요즘엔 너무 피곤하고 잠이 부족해서 더 이상은 맥주를 자주 마시지 않는다.

요즘 탄산음료를 자주 마시는데 건강에 안 좋은 것 같아 좀 덜 마셔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의 감사일기.

오늘 밤 가족 저녁식사에 감사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나는 일 때문에 항상 옷에 짧은 머리가 너무 많이 붙는데 옷에 붙은 머리카락에 찔려 스트레스를 받아 왔다.

사실 그렇게 몇 달이 지났지만, 나는 그것을 너무 오랫동안 무시하고 있었다.

최근에 핀셋으로 머리카락을 뽑고 있었는데 정말 시간낭비가 심했다.

지금 나는 꽤 접착력이 강한 종이 테이프를 쓰는데 훨씬 일이 쉬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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