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트영 영작 085 - 211209THU Nomophobia (No Mobile Phone Phobia) 휴대폰이 없으면 불안감을 느끼는 현상

 

입트영 영작 085 - 211209THU Nomophobia (No Mobile Phone Phobia) 휴대폰이 없으면 불안감을 느끼는 현상

 

 

영작 후 낭독 연습
JESS 085 - 211209THU
(211209THU / Nomophobia (No Mobile Phone Phobia) / 휴대폰이 없으면 불안감을 느끼는 현상)
STUDY GROUP QUESTIONS

1. What do you miss the most when you don’t have your phone?
2. Do you think young children should have phones? Why or why not?
3. What are some things you do to reduce your dependence on phones?

1. 휴대폰이 없을 때 무엇이 가장 그리운가요?
2. 당신은 어린 아이들이 휴대폰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나요? 그렇거나 아니라면 이유는?
3. 전화기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무엇을 하나요?

1. What do you miss the most when you don’t have your phone?

If I don't have my phone with me, I always miss my memo app since I write down almost everything day by day on the app. I would be really messy and forget many things all the time if I didn't have my phone. I rely on my notes written on the Naver memo app a lot to finish daily tasks.

2. Do you think young children should have phones? Why or why not?

I might let my kids have their own phones when they can manage their own daily life without my support. I had my first phone when I was in middle school and thought it was a bit late to have. I might let them have it when they really want to have it with acceptable good reason.

3. What are some things you do to reduce your dependence on phones?

I try to use a small paper notepad instead of using my phone all the time. I am not addicted to my phone or holding my phone and checking it every single minute so I haven't thought about this much before.

1. 휴대폰이 없을 때 무엇이 가장 그리운가요?

핸드폰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나는 메모 앱에 매일 거의 모든 것을 다 적어 놓기 때문에 항상 메모 앱이 그리워진다. 핸드폰이 없다면 내 생활은 정말 엉망이 되고 항상 많은 것을 잊어버리게 될 것이다. 나는 네이버 메모 앱에 적은 노트에 의지하여 매일 해야하는 일과들을 마친다.

2. 당신은 어린 아이들이 휴대폰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나요? 그렇거나 아니라면 이유는?

아이들이 나의 도움 없이 스스로 일상을 관리할 수 있을 때 아이들에게 핸드폰을 갖게 할 것 같다. 나는 중학교 때 처음 핸드폰을 가지게 되었는데, 조금 늦었다고 생각했다. 납득할 만한 이유가 있어서 정말 갖고 싶어 한다면 나는 휴대폰을 갖게 해줄 것이다.

3. 전화기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무엇을 하나요?

핸드폰을 항상 사용하는 대신 작은 종이 수첩을 사용해보려고 노력한다. 나는 핸드폰에 중독되거나 핸드폰을 한시도 놓지않고 확인하고 붙잡고 있는 편은 아니라서 사실 이것에 대해 별로 생각을 많이 안 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