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262 - 221023SUN
Q262. Do you like dancing?
춤추는 것을 좋아하나요?
Sample diary entry written by the author of this book.
I love dancing. I used to go dancing at night clubs when I was in college.
Now I am a bit older, and get tired pretty quickly.
My answer to this question.
Yes, I like dancing even though I am not good at it.
I don't really have a chance to make time for dancing though, I enjoy dancing whenever I can.
I haven't visited night clubs a lot because I didn't really like the culture there.
Staff there are usually forcing girls to hang out with others and sometimes it’s really uncomfortable.
I think less than 10 times I have visited there in my life.
I think not many people truly go dancing at night clubs and it seems occasionally unsafe in my personal opinion.
I can see some people dancing wherever they are, on the streets, at work, and any random places.
I think dancing everywhere seems like a pleasurable and enjoyable thing to do for themselves and everyone coming across them.
Today’s gratitude diary.
I appreciate that I could still enjoy the day while having a hangover.
I had a good rest, went shopping with Isaac, and had a lovely dinner at the Singaporean restaurant.
I edited some graphic works for my boss, and now I am working on my own tasks.
I wasn't sure I could finish all I planned today though, I made it all.
Good work myself today.
Words 244 of 133545
Characters 1293 of 632654
Characters excluding spaces 1067 of 509939
이 책의 저자가 쓴 일기 예문.
나는 춤추는 것을 아주 좋아한다. 대학에 다닐 때는 춤을 추러 나이트클럽에 가곤 했다. 지금은 조금 나이가 들어 꽤 빨리 지쳐 버린다.
이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
그렇다. 나는 춤을 잘 못 추지만 좋아하긴 한다.
춤을 출 기회가 별로 없지만 기회가 되면 춤을 즐겨 춘다.
나는 나이트 클럽 문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기 때문에 나이트 클럽을 많이 안 가봤다.
그곳의 직원들은 보통 여자들에게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도록 강요하고 때로는 정말 불편하게 만들기도 한다.
내 인생에서 나이트 클럽을 방문한 적은 10번도 채 되지 않는 것 같다.
나이트클럽에 정말 춤만 추러 가는 사람은 별로 없는 것 같고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 가끔은 안전하지 않은 것 같다.
사람들이 어디에 있든, 거리에서든, 직장에서든, 그리고 임의의 여러 장소에서 춤을 추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어디에서나 자유롭게 춤을 추는 것은 춤을 추는 스스로와 그 사람들을 우연히 마주치는 모든 사람들에게 즐거운 일인 것 같다.
오늘의 감사일기.
숙취가 있었지만 그래도 오늘 즐거운 하루를 보내서 감사하다.
나는 잘 쉬었고, 아이작과 쇼핑을 했고, 싱가포르 식당에서 맛있는 저녁을 먹었다.
나는 원장님을 돕기 위해 그래픽 작업을 했고, 지금은 나만의 할 일들을 하고 있다.
오늘 계획한 것을 전부 끝낼 수 있을지 확신이 안 섰지만, 다 해냈다.
오늘도 수고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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