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242 - 221003MON
Q242. What is your favorite museum?
어떤 미술관을 좋아하나요?
Sample diary entry written by the author of this book.
My favorite museum is the Hankuk Art Museum in Yongin. It's good to spend time in that area after I see the artworks because there are other interesting Places like Korean Folk Village and Everland nearby.
My answer to this question.
I haven't visited that many museums in my life so far to be honest, but the answer in my head first popping up was the Louvre museum, one of the famous museums I have been to.
I even enjoyed waiting in the queue getting into the museum since everything was new and beautiful to me.
I thought that the atmosphere and the appearance outside the museum were beautiful.
I enjoyed the famous paintings and artworks inside and the most popular painting in the museum, Mona Lisa, impressed me the most.
It’s not a museum but the author mentioned the place I know pretty well so I will write some about it.
I used to visit Korean Folk Village often since it's located quite close to my hometown and school.
I still miss some foreign friends that I met there.
Emiko and her family members from Japan were really nice to me and my friend group.
We kept in touch for years through email, handwriting letters and parcels of annual gifts.
That was almost 20 years ago though, I think I will remember them for good since they were so kind and friendly.
Today’s gratitude diary.
I just got home after finishing a family lunch session and am so full.
I appreciate the time we enjoyed the food and conversations together and I am grateful for the souvenir from my mother in law too.
I have had too much food recently so I feel heavier with my head and body though, still my heart feels warm and happy.
Words 308 of 125680
Characters 1657 of 596251
Characters excluding spaces 1366 of 480807
이 책의 저자가 쓴 일기 예문.
나는 용인에 있는 한국 미술관을 좋아한다. 미술 작품들을 본 후에 그 지역에서 시간을 보내기 좋은데, 근처에 한국민속촌과 에버랜드와 같은 다른 흥미로운 곳이 있기 때문이다.
이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
솔직히 지금까지 살면서 그렇게 많은 박물관을 방문해 본 적은 없지만, 내가 가본 유명한 박물관 중 하나인 루브르 박물관이 답변으로 가장 먼저 떠올랐다.
내게는 모든 것이 새롭고 아름다웠기 때문에 심지어 박물관에 들어가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는 것조차도 즐거웠다.
내게는 박물관 밖의 분위기와 외관도 아름다웠다.
나는 안에 있는 유명한 그림들과 예술품들을 즐겁게 감상했고 박물관에서 가장 인기있는 그림인 모나리자가 가장 인상깊었다.
박물관은 아니지만 저자가 내가 잘 아는 곳을 언급했기 때문에 좀 적어보려고 한다.
한국민속촌은 나의 고향과 학교에서 꽤 가깝기 때문에 예전에 자주 방문하곤 했다.
나는 아직도 그곳에서 만난 외국인 친구들이 그립다.
일본에서 온 에미코와 그녀의 가족들은 나와 친구들에게 정말 친절했고 우리는 이메일, 손편지, 매년 정기적인 선물이 가득한 택배를 주고 받으며 몇 년 동안 연락을 했다.
그건 거의 20년 전 일이지만, 그들이 너무 친절하고 다정했기 때문에 나는 앞으로도 그 가족이 영원히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오늘의 감사일기.
가족 점심 식사 모임을 마치고 방금 집에 들어왔는데 배가 너무 부르다.
우리가 함께 음식과 대화를 즐겁게 나눈 시간들에 감사하고 시어머니께서 해외에서 사오신 기념품에도 감사하다.
최근들어 너무 과식을 많이 해서 머리와 몸이 무거워졌긴 하지만, 그래도 마음만은 따뜻하고 행복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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