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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_____Writing Practice/CNN10 영작 (2112-)

CNN10 영작 후 낭독 연습 CWP053 - 220425MON

Jess 영작 후 낭독 연습 0425
CWP053 - 220425MON
053_220425_220401_People Are Still Quit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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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ummary of this story :

 

Carl started the installment with the quote "Fridays are awesome." and mentioned two main topics for the show.

The two main topics of the program were the elevated quit rate and jaguars in Belize.

 

Firstly, Carl started by explaining the ongoing great resignation and the record-breaking resignation rate throughout last year.

Almost 48 million Americans decided to leave their jobs voluntarily and that was the most in a year since 2001.

 

Continuously related news were reported, several industries having a labor shortage and the reasons people are leaving their jobs.

Reportedly it was not only happening in America, resignations have increased from the United Kingdom to Australia.

The rate of people changing jobs is 10 percent higher than it was before.

 

Ten-second trivia was about the civilization that existed in ancient Belize.

In the Central American nation of Belize, as well as parts of Mexico and Guatemala is where you'd find the Maya.

 

The related second topic was about the nation Belize that has a jaguar preserve, and that's located in a Mayan region of the central part of Belize.

 

CNN correspondent Bill Weir reported stories and interviews of Cal in rural Belize.

Reynold Cal is the manager of Runaway Creek Nature Reserve in Central Belize.

Belize Jaguar Program Coordinator of Panthera, Emma Sanchez and managing director of Belize Maya Forest Trust, Elma Kay delivered their stories and plans next.

 

Lastly, 10 out of 10 was about Pink Floyd the flamingo.

He flew the coop from a Kansas Zoo and has been on the loose for the past 17 years.

The fugitive flamingo was captured on camera wearing leg band number 492 on March 10th, on the Gulf Coast of Texas.

 

Carl wrapped up the show with "Flamingo" puns.

 

칼은 "금요일은 멋지다"라는 인용구로 이번 회차를 시작했고 두 가지 주요 주제를 언급했다.

프로그램의 두 가지 주요 주제는 높은 퇴직률과 벨리즈의 재규어였다.

 

먼저, 칼은 현재 진행중인 대규모의 퇴직과 작년 한 해 동안의 기록적인 퇴직률을 설명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거의 4800만 명의 미국인들이 자발적으로 직장을 떠나기로 결정했고 그것은 2001년 이후 1년간 가장 많은 수치였다.

 

노동력 부족을 겪고 있는 몇몇 산업 및 사람들이 직장을 떠나는 이유와 관련된 뉴스가 이어서 보도되었다.

보도에 따르면, 그것은 미국에서만 일어난 것이 아니라, 영국에서 호주에 걸쳐서 전반적으로 증가했다.

사람들이 직장을 옮기는 비율은 이전보다 10% 더 높았다.

 

10초 상식 퀴즈는 고대 벨리즈에 존재했던 문명에 관한 것이었다.

멕시코와 과테말라의 일부 지역뿐만 아니라 중앙아메리카의 벨리즈에서도 마야 문명을 발견할 수 있다.

 

두 번째 주제는 재규어 보호구역이 있는 벨리즈에 관한 것이었다. 벨리즈의 중앙부에 있는 마야 지역에 위치해 있다.

 

CNN 특파원 빌 위어는 벨리즈 시골에 있는 칼의 이야기와 인터뷰를 보도했다.

레이놀드 칼은 센트럴 벨리즈에 있는 러너웨이 크릭 자연 보호구역의 관리자이다.

이어서 판테라의 벨리즈 재규어 프로그램 코디네이터인 엠마 산체스와 벨리즈 마야 포레스트 트러스트의 엘마 케이 전무이사가 그들의 이야기와 계획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10점 만점에 10점 코너는 플라밍고 핑크 플로이드에 관한 것이었다.

그 플라밍고는 캔자스 동물원에서 탈출했고 지난 17년 동안 도주했다.

도망친 플라밍고는 3월 10일 텍사스 걸프 코스트에서 492번 다리띠를 두른 채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칼은 "플라밍고" 말장난으로 쇼를 마무리했다.

 

 

2. What I think will happen next with this story :

 

The record resignation rate wouldn't stop increasing until the safety and situations during the pandemic totally settle down.

The efforts for protecting the number of jaguars look great and have a promising future.

The fugitive flamingo seems to be back to his old home soon.

 

기록적인 퇴직률은 대유행 기간 동안의 안전과 상황이 완전히 안정될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이다.

재규어의 수를 보호하기 위한 노력이 대단하고 유망한 미래를 가진 것으로 보인다.

도망친 플라밍고는 곧 옛집으로 돌아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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