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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_____Writing Practice/366일 영어 일기 (2202-2302)

영어 일기 Q061 - 220405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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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061 - 220405TUE

Q061. Have you told any lies today?

오늘 거짓말을 했나요?

 

No, I haven't told any lies today.

As I mentioned before, my family motto was "Be honest" and that was quite strict.

I don't like people lying and I don't really lie as well.

I am a bit strict with being good and honest and also tend to say something too straightforward, so I try to be more flexible with this.

Sometimes we need to tell some lies and it helps the situations, but if it was with bad intention or personal advantage, lies always cause problems.

I would rather not say any words if I have to lie to someone.

 

Sample diary entry written by the author of this book.

I have not told any lies today. But the other day, my dentist asked me if I had been flossing my teeth regularly. I told him I had, but that wasn’t the truth.

 

Today's gratitude diary.

I appreciate that I could have some Korean food for dinner tonight and it was really amazing.

I wanted to try some takeaway food from the Korean restaurant near my work, but they close on Mondays, so I came back home empty handed.

Plan B just popped up in my head and Isaac and I ordered Uber eats to have dinner.

We had Boo choo jeon (부추전), Pork Kimchi Stew (돼지김치찌개) and Soft tofu stew (순두부찌개) for dinner.

They all tasted fantastic, and we were fully content with the dinner.

 

Words 237 of 45097

Characters 1225 of 215365

Characters excluding spaces 1002 of 174028

 

아니, 오늘은 거짓말 한 적이 없다.

이전에 얘기한 것과 같이, 우리집의 가훈은 '정직하자'였고, 그것은 꽤 엄격했다.

나는 사람들이 거짓말하는 것을 싫어하고 실제로 거짓말도 잘 하지 않는다.

나는 착하고 정직하게 사는 것에 대해 조금 기준이 높고 너무 직설적인 편이기 때문에 좀 더 유연해지려고 노력한다.

때때로 우리는 거짓말을 할 필요가 있고 그것은 상황에 도움이 되지만, 만약 나쁜 의도나 개인적인 이익을 가지고 있었다면 거짓말은 항상 문제를 일으킨다.

누군가에게 거짓말을 해야 한다면 차라리 아무 말도 하지 않는 편이 낫다.

 

이 책의 저자가 쓴 일기장 입력 예시.

오늘은 어떤 거짓말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얼마 전 치과 선생님이 나에게 정기적으로 치실질을 하냐고 물어보셨다. 한다고 말했지만, 그건 사실이 아니었다.

 

오늘의 감사일기.

오늘 저녁으로 한국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정말 좋았다.

직장 근처 한식당에서 테이크 아웃 음식을 먹어보고 싶었는데 월요일이 휴무라서 빈손으로 집에 왔다.

대안이 갑자기 머리에 떠올랐고 아이잭과 나는 저녁을 먹기 위해 우버잇츠로 배달음식을 주문했다.

저녁으로 부추전, 돼지 김치찌개, 순두부찌개를 먹었다.

모두 맛이 훌륭했고, 저녁 식사도 대만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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