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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_____Writing Practice/366일 영어 일기 (2202-2302)

영어 일기 Q037 - 220312SAT

0312 Q037.m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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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037 - 220312SAT

Q037. Do you ever take a nap?

낮잠을 자나요?

 

Sometimes the question on the day is quite timely.

I had a nap after dinner today and it was quite content.

I try not to take a nap but sometimes I do if I need it.

I heard some warm weathered countries tend to take more naps than other colder countries.

When I was busy doing a lot of tasks, I used to have two or three phases of sleep, for a couple of hours each.

This is actually helpful to me dealing with time plans.

Some memories from when I was little just popped up, one of them was a bit of a funny situation.

I fell asleep after a big lunch and then I woke up around 8 p.m., I freaked out because I thought it was 8.a.m. so I got ready for school in a rush and my family tricked me to see how I would do next.

I found out what happened after I left home.

This is still memorable and I can say I can sleep really deep and also easily get confused with how long I actually slept.

 

Sample diary entry by the book's author.

Sometimes. There are days at work when I think it would be great to take a 15-minute "power nap," but there is just no place to take one.

 

Today's gratitude diary.

I appreciate people caring and listening to me, especially Isaac.

I was moody and tired a bit today but still I am grateful for today itself.

Staying positive always works and everything shall pass.

I am thankful that I can still keep this mindset and go on with all I want to do.

 

때때로 그날의 질문은 꽤 시기적절하다.

나는 오늘 낮잠을 잤는데 꽤 만족스러웠다.

나는 낮잠을 자지 않으려고 노력하지만 가끔 필요하면 낮잠을 자기도 한다.

따뜻한 기후를 가진 나라들이 추운 나라들보다 낮잠을 더 많이 자는 경향이 있다고 들었다.

나는 일이 많을 때는 두세 시간씩 두세 번의 단계적 수면을 취하곤 했다.

이것은 실제로 시간 계획을 다루는 데 도움이 된다.

어렸을 때 기억이 떠올랐는데, 그 중 하나는 좀 웃긴 상황이었다.

점심을 거하게 먹고 잠이 들었다가 오후 8시쯤 일어났는데, 아침 8시인 줄 알고 깜짝 놀라서 서둘러 등교 준비를 했는데 가족들이 그 다음에는 어떻게 할지 보려고 나를 속였다.

나는 집을 떠난 후에야 무슨 상황인지 알게 되었다.

이것은 아직도 기억에 남고, 또한 내가 정말 깊은 잠을 잘 수 있고 실제로 얼마나 오래 잤는지 헷갈리기 쉬워하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책의 저자가 작성한 일기 예제.

가끔 잔다. 직장에서 15분쯤 단잠을 자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날이 있지만, 그럴 만한 장소가 없을 뿐이다.

 

오늘의 감사일기.

사람들이 내 말을 신경 써주고 들어줘서 고맙고, 특히 아이잭에게 고맙다.

나는 오늘 기분도 안 좋고 피곤했지만 그래도 오늘 하루 자체에 감사하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항상 효과가 있고 모든 것은 지나갈 것이다.

지금도 이런 마음가짐을 유지하고 하고 싶어하는 모든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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